*솔직히 일본문화에 대해 우리나라사람들 거부감 있는거 사실이잖아요.. 져도 사실 그랬거든여.. 근데 세상에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고 일본영화를 자주보게 되었어요.. 솔직히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어려운말 써가며 왜 이영화가 기대되는지 적지는 못하겠어요.. 영화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너무 솔직한가요 져는 그냥 예고편을 보니깐 화면이 너무 이쁘고 배우도 맘에들고 해서 보고싶을 뿐입니다. 기대만이하면 실망만 커질뿐아니겠나요. 무덤덤하게가서 봐야 재맜이죠 ㅋㅋ   

같은 이름이지만 전혀 다른 그들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습이 보고 싶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녹아드는지 말이다.   

나카시카 미카 그녀를 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니...
어찌 이런 기회를 놓칠수 있단 말인가.
꼭 볼테다 화이팅 나나   

예고편만 보아도 필이 팍팍오는데요^^사랑하는 여친이랑 꼭 보구 싶어요ㅎㅎ영화 대박나세요^^ 나나 아자아자!!   

원작자 이와자이의 광열팬으로서 원작과 비교해보면서 영화를 감상한다면 재미가 더 배가되지 않을까 하는맘이 있고..원작의 아기자기함과삶의
고뇌?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어떤식으로 표헌하며 각각의 캐릭터를만들어낼지 너무기대되는 작품이랄까..작품속의 나나와 영화의 나나...넘기대되고..영화속 나나의 보이스칼라는 어떻지..랜이 속해있는 그룹의 노래도 빨리 듣고프다..나나의 이미지는 거의 흡사한거같은데..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일본영화 중에는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작품들이 많이 있씁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화 너무 재밌었어요 기대됩니다^^   

어떤 영화든지 간에 현실에서의 진부한 내용이 아닌 가상적이고
역시 가상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화 한다면 당연히 호기심을 자극하게 됩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대히트를 치고 영화의 OST또한 호평을 받았으니 저 또한 영화광인만큼 대단한 자극을 받게 되네요. 영화가 굉장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