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월) 오후 1시 서울 교보빌딩 앞의 모습!.
정부의 기습 발표로 발칵 뒤집힌 영화계는
철야농성에 이어, 1인 시위에 나섰다.
안성기 박중훈에 이어 거리위에 선 장동건을 보고자
구름처럼 몰려든 취재진과 시민들이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결국 국회로 장소를 옮겨
1인 시위를 마쳤다고 한다.
장동건이 들고 있던 피켓에 써 있던 문구!
‘스크린쿼터의 친구가 되어주십시요’ ‘세계에 태극기를 휘날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라는 말이 와 닿는다.
그 이유야 저마다 생각하기에 다르겠지만....
정부의 기습 발표로 발칵 뒤집힌 영화계는
철야농성에 이어, 1인 시위에 나섰다.
안성기 박중훈에 이어 거리위에 선 장동건을 보고자
구름처럼 몰려든 취재진과 시민들이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결국 국회로 장소를 옮겨
1인 시위를 마쳤다고 한다.
장동건이 들고 있던 피켓에 써 있던 문구!
‘스크린쿼터의 친구가 되어주십시요’ ‘세계에 태극기를 휘날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라는 말이 와 닿는다.
그 이유야 저마다 생각하기에 다르겠지만....
취재: 권영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