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장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퓨전음악의 선두주자 유진박이 영화 [캐논 인버스]의 특별시사회에서 영화상영 전 직접 무대에 올라가 관객들 앞에서 영화의 메인 테마곡을 연주한다. 특별시사회는 오는 28일 서울 연강홀에서 가질 예정이며 참가자는 영화홈페이지(www.canoninverse.com)에 방문해 응모하면 가능하다.
영화 [캐논 인버스]는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및 비평가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감독 릭키 토나치의 작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음악가의 꿈을 키워가는 청년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사이에 피어난 목숨을 건 사랑이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주옥같은 선율속에 펼쳐진다. 3월 31일 개봉예정.
<자료출처 :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