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개봉을 앞두고 인터파크에서 지난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실시한‘딱 하루 동안만 내 애인이었으면 하는 남자연예인은?’ 이라는 질문의 온라인 폴에 총 1012명이 참여, 현빈이 279명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6%). 장동건이 31표차로 2위를 (25%), 강동원과, 박해일, 원빈이 각각 3,4,5위를 차지했다고.
또 남자연예인에 이어 무비ok와 yes24에서도 ‘하루 동안 애인 삼고픈 여자연예인’ 온라인 폴로 12월 4일까지 진행 중인데 전도연, 전지현, 김태희, 문근영이 후보로 올라와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성인멜로 <애인>은 1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 겨울 강렬한 사랑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