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최정인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는 <쥬라기 월드 2>의 속편은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과 데렉 코놀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더 임파서블>을 연출했고 리암 니슨이 출연한 <몬스터 콜>(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한마디
다양한 장르에서 역량을 드러낸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공룡을 어떻게 요리할지 벌써 궁금!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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