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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2006)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영상사업단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4horrors

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예고편

[스페셜] <디 데이>와 <기담> <리턴>을 통해 본 호러영화의 새로운 돌파구! 07.08.22
[뉴스종합] 공포에 질린 미소녀 눈동자가 더 무서워! 06.07.07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겪었을 그때 그시절.. spookymallow 06.09.29
역시 TV용이로구나... nilikili 06.09.11
진짜 재수는 무서운거다;; ★★★★★  ew425 09.08.27
4편중 가장 짜임새 있었던 스토리 ★★★★★  andy372 09.08.21
현실적이네요... ★★★★  shfever 09.07.23



CJ 엔터테인먼트가 SBS와 제작하는 HD공포영화 프로젝트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오는 28일 크랭크인 한다. HD공포영화 <어느날 갑자기>는 원작소설에 수록된 에피소드 4편을 선별해 제작되는 영화로 2월말부터 6월말까지 4편의 공포가 연이어 제작될 예정이다.

신인감독과 신인배우 발굴과 육성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촬영 전부터 감독들의 산실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작고사를 마친 이번 프로젝트 팀 감독들은 벌써부터 HD 촬영 기법과 공조를 논의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총 4편의 장편영화가 4인의 감독에 의해 제작되므로 에피소드 당 촬영 회차를 각 20회 수준으로 최소화 해야 한다. 20회의 회차속에 담고 싶은 공포를 연출하기 위해 감독들마다 치밀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내느라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2월 29일>을 시작으로 <D-Day>, <네번째 층>, <죽음의 숲>이 순차적으로 총 4달간 촬영해 7월 초까지 후반작업을 완성할 계획. 촬영, 조명, 미술 등 제작 스탶은 한 팀으로 구성되고 각 에피소드별 감독과 배우가 바뀌는 형식으로 진행돼 무엇보다 세밀한 사전기획이 매우 중요하다.

<어느날 갑자기>는 오는 7-8월에 방송과 극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총 19명 참여)
js7keien
스파르타 입시전문학원ver.[여고괴담]     
2006-09-22 00:04
hrqueen1
 아이들보다는 그 선생의 무표정한 얼굴이 섬뜩했어요? 누군지 궁금한데요.....     
2006-08-24 23:52
beetlejuice
어느날 갑자기 중 가장 나았음...
그 무표정한 선생님 압권..!     
2006-08-21 08:51
bumcx
행복은 성적순이아니다     
2006-08-18 10:59
egg2
경쟁에 매몰된 여학생들의 실체를 잘 담아냈다...     
2006-08-10 02:53
killerjin77
네번째 층이 좀더 나은거 같은데..!!     
2006-07-29 00:56
gracehpk
뭔가 주제를 너무 들이대는 거 같은데. 어차피 그닥 흥행을 노린 영화는 아닐 듯 한데.. 아닌가? 대중을 노린건가? 상당히 익숙해 보이는 공포심 유발 테크닉이.. 그치만.. 그노무 대학, 학벌 타령에 숱한 사람 잡고, 잡지 않으면 평생 데미지 시키는 현실은.. 현실이죵..ㅡㅡ;;;     
2006-07-18 07:36
net75jin
정말 오싹하네..     
2006-07-13 09:53
dlight21
ㅋㅋㅋ재미있겠당     
2006-07-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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