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몽하몽>의 비가스 루나 감독의 작품으로 특이한 소재<젖꼭지>와 탁월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제 51회 베니스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기이한 성행위들, 인간탑쌓기의 진풍경, 방귀쇼 등 이국적인 볼거리가 즐비하며 실제 플라멩고 가수인 미겔 포베다의 애절한 세레나데도 인상적이다.
(총 2명 참여)
qsay11tem
제목이 좀 그러네요
2007-11-15
10:17
bjmaximus
여자 한명을 두고 벌어지는 세 남자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귀엽게 그려진 비가스 루나의 재치 있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