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2월 18일 첫 개봉 2018년 7월 19일 재개봉 2020년 6월 11일 재개봉
[그랑 블루]의 프랑스 감독 뤽 베송의 흥행작. [레옹]은 킬러 레옹과 소녀와의 사랑을 다루면서 이색적인 느낌을 던져준다. 할리우드에 근접하려는 뤽 베송의 염원을 눈치챌 수 있었던 영화다. 베토벤 음악을 들으며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는 게리 올드먼은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와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레옹의 둥근 안경, 우유, 화분은 레옹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총 54명 참여)
dolneco
뤽베송 너 자꾸 날 실망시키고 있어...예전의 넌 이게 아니었잖아... 그래도 이 영화만 보면 다 용서된다...ㅋ
2007-02-14
11:39
obqueen1
이 영화 그렇게 돈이 들어간 영화 아닌데... 오히려 저예산에 가까운데...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연기와 음악으로 깊은 감동을 주는데... 왜 우리나라 영화는 이런 액션영화를 흉내도 못낼까. 영화산업에서 우리나라가 10년 이상 뒤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6-10-30
22:35
pipiru23
크~ 레옹은 역사에 남는다.
2006-09-22
19:07
bjmaximus
예전에 아예 비디오를 샀던 영화,정말 재밌고 비장미 있었다
2006-09-22
12:15
iamjo
나탈리 포트만의 귀여움과 장르노의 카리스마
2006-08-29
01:32
iloveyou002
장난아님b
2006-08-25
04:13
js7keien
새로운 스타일의 킬러는 傳說이 되었고.. 두 외로운 남녀의 만남은 관객을 깊은 여운에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