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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비갈로(1999, Deuce Bigalow)


웃다지쳐쓰러진다 anon13 10.03.13
[듀스 비갈로] 유쾌한 코믹영화!! woojung78 01.04.20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코미디 코드.. ★★☆  bluecjun 11.11.27
이게 왜 재미있는지... ★★☆  kooshu 09.11.28
남창에 대한 유쾌한 풍자 ★★☆  karl4321 08.12.09



[빅 대디]의 롭 슈나이더, 그의 머리 속엔 뭐가 들었을까?

[듀스 비갈로]는 단순한 동기에서 만들어졌다. 이 작품의 시나리오와 주연을 맡은 롭 슈나이더는 늘 ‘지골로(남창)의 집을 봐주는 남자의 얘기를 영화화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온 터였다. 슈나이더와 제작자 해리스 골드버그는 의기투합했다. 슈나이더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특유의 연기감각과 유머를 십분 살린 캐릭터를 만들어 보기로 한것이다….
슈나이더는 이 시나리오의 성공적인 영화화를 위해 아담 샌들러와 잭 지아라푸토에게 중임을 맡긴다…

어리숙해 보이는 남자를 조심하세요. 겉보기와는 아~주 틀리니까!!

이 영화의 핵심적 내용은 듀스와 케이트의 사랑 이야기. 상대가 남창인 줄도 모르고 데이트에 나왔다가 그의 순수함에 빠지베 되믐 케이트 역을 소화할 여배우는 아름답고 유머감각이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개성으로 좌충우돌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빛을 뿜어낼 수 있는 그런 배우여야만 했다. 캐스팅 담당인 마르시아 로스와 돈나 모롱은 젊은 신인 여배우 아리자 바레스키야말로 이 배역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슈나이더 역시 아리자를 처음 본 순간 그 천사 같은 순수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케이트 역엔 안성맞춤이라고 느꼈다.

“모든 면에서 기존의 영화와 파격적으로 달랐기 때문에 우린 첫 데뷔작부터 실패를 각오할 수 있는 감독이 필요했다. 마이크 미첼에게 메가폰을 맡긴 건 정말 멋진 선택이었다.”
-시드개니스(제작)



(총 5명 참여)
qsay11tem
흥미로운 영화네요     
2007-11-09 14:08
kgbagency
그냥 오락용으로 그럭저럭 볼만하다     
2007-04-12 06:23
codger
진짜 웃겼음     
2007-04-05 21:26
bjmaximus
수준 떨어지는 코미디 영화.. 롭 슈나이더의 개인기로 그럭저럭..     
2006-10-06 16:57
moonjs87
롭슈나이더!! 당신 덕에 즐겁습니다 ^^;;     
2005-02-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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