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호수 위의 파문(2003, The Rage in Placid Lake)
“67의 여신”으로 2000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스타워즈2”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로즈 바이런, “토끼 울타리”의 게리 맥도날드, “크로커다일 던디”와 “사운드 오브 뮤직” 폰트랩 대령 역의 니콜라스 헤이몬드가 출연한다. 평론가들로부터 “비명지를 정도로 우습다”, “위트가 넘치고 빠른 대사가 압권이다” 라는 평을 들을 호주적인 풍자가 가득한 영화. 캔버라 조용한 주택가의 안정된 정원 분위기가 이 영화의 결론을 암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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