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매혹적인 SF 스릴러! 이것은 현실이다!
[디어 헌터] [플래툰] [7월 4일생] 등의 영화가 전쟁 후의 후유증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라면, [애스트로넛]은 우주탐사 및 우주항공 이후의 우주비행사와 그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육체적 아픔을 다룬 영화이다. 우주 실제 탐사를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그린 [아폴로 13], 우주비행사의 영웅담을 포착한 [아마겟돈] 등의 영화가 있었지만 우주비행사의 그 이후 행적과 외계 생명체의 바이러스 침투를 다룬 영화는 [애스트로넛]이 처음.
FBI조차 금기한 1급 비밀, 과연 진실은?
과연, 그곳에는 외계인이 존재하는가! 수십년간 과학자들에게 의문을 던져줬던 외계생물에 대한 의구심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지고 있다. FBI에서조차 아직까지 진실을 함구하고 있지만,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은 곳곳에서 증폭되고 있는 현실. [애스트로넛]은 가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다. 아마 이 이야기는 현재 우리 일상사에서 암암리에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일런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이런 일련의 비밀들에 대담하게 접근하며, 결말 자체를 미궁속에 두지 않고, 외계 생물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확실한 결론을 내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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