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귀신경찰(2022, THUNDERSTRUCK COP)
제작사 : (주)HJ필름, 조이앤시네마 /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주)

귀신경찰 : 티저 예고편

어수선한 설정의 B급 코믹액션물 ★★☆  codger 25.03.22
많은 부분이 엉망이지만 가장 최악은 PPL이다. ★  enemy0319 25.02.02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 이어
<귀신경찰>에서 신현준과 김수미의
마지막 모자 연기가 시작됩니다.


신현준, 故 김수미가 함께 하는 <귀신경찰>은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 이어 신현준과 김수미가 세 번째이자 마지막 모자 연기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실제 엄마와 아들 이상의 관계로 알려진 이들은 예능에서도 항상 살가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김수미는 “신현준은 애 데리고 와서 밥도 먹고 우리 남편이 애기도 봐주고 그런 사이야” 라며 둘의 관계가 돈독함을 말하기도 했다. 또한 신현준의 아들 ‘민준’의 이름도 김수미가 지어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신현준도 아이들에게 “아빠는 엄마가 둘 있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저 힘들 때 어머니 계속 저한테 전화 주시고 용기 주시고 제가 버틸 수 있었어요 정말” 이라고 김수미에게 고백하며 어려울 때, 기쁠때 모두 함께 하는 사이임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둘은 제일 행복했던 영화로 <맨발의 기봉이>를 꼽기도 했는데 김수미는 “나는 내 인생에서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고 신현준 역시 동감했다. 김수미는 “이야~ 행복이 이거구나!”라며 기봉이 집이 지어진 남해 세트장 마당에서 의자 하나 놓고 바라보던 바다 풍경에 대해 추억하기도 했다. <귀신경찰>의 포스터 역시 그때의 행복을 기억해서인지 <맨발의 기봉이>의 그때와 똑 같은 모습을 담았다. <귀신경찰>의 포스터는 신현준과 김수미가 함께 하는 분량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신현준의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즉흥으로 촬영된 컷으로 김수미가 직접 그 자리에서 고른 컷이 포스터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로써 두 배우는 <맨발의 기봉이> 이후 19년만에(개봉일 기준) 다시 같은 포즈로 관객 앞에 서게 된 것이다. 신현준은 한 인터뷰에서 “수미 엄마가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자고 해서 <귀신경찰>이 세상에 나왔다”라고 밝혔는데 이들의 오랜 세월 함께 한 신뢰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티키타카 그리고 애드립은 <귀신경찰> 속에서 더 아름답게 담겨 마지막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이 생겼다!
2025년 새해엔 모두 꼭 웃자~


영화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이다. 특히 웃을 일 없는 요즘, 극장에서라도 잠시 웃으며 쉬어갈 영화로 눈길을 사로 잡는 가운데 제작진 역시 포스터에 카피를 통해 ‘새해엔 웃자’라고 담으며 관객들이 새해엔 모두 웃을 일만 생기길 바라는 바램을 담았다. 또한 설 연휴 개봉작 중 유일한 패밀리 코미디로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현준과 김수미의 애드립 100%의 티키타카와 함께 특별출연하는 연예계 오랜 친구인 신현준과 정준호의 찐친 바이브도 관객들을 기대하게 한다.

신현준은 영화에서 레전드 경찰이었지만 한 사건으로 나락 가고, 딸과 함께 엄마한테 얹혀살고 있던 중 날벼락을 맞고 하찮은 능력이 생기는 경찰 역이며 김수미는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순대국집 사장님으로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는 모자란 아들과 하나뿐인 손녀와 함께 사는 걸걸한 여장부로 등장한다. 또한 정준호는 주인공 경찰을 나락 보낸 장본인이자 앙숙 양아치로 등장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예 채시연이 아빠를 나름 사랑하지만 관계는 서먹서먹하고 그래도 아빠와 같은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인 여고생으로 등장한다. 또한 주인공과 같이 벼락 맞은 후 하찮은 능력들을 갖게 되는 인물 등도 등장하며 과연 어떤 능력들일지 예비 관객들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김병만은 벼락 맞은 박달 도령 역으로 등장하지만 실제는 벼락은 맞아 본 적 전혀 없는 사기꾼으로 등장해 영화에 재미를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귀신경찰>은 2025년 새해에는 모두가 웃음이라는 희망을 놓지 읺게 되길 바라는 바람을 담으며 설 연휴인 1월 24일 관객들을 맞이한다.

통통 튀는 대사가 영화를 살린다!
인간 파충류 욕에서 회 맛 순대까지
말 맛 나는 영화 <귀신경찰>


2025년 새해 첫 패밀리 코미디이자 모두의 웃음벨 <귀신경찰>은 통통 튀는 말 맛 나는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에서 공개 되었던 벼락 맞은 신현준을 본 김수미의 3단 콤보 대사가 대표적인데 “벼락이 꽈당! 어머, 감전! 아냐, 아냐, 야!”, “가만 있어 봐
사람 살려!”, “노래, 바지가 오줌 쌌어? 라는 대사는 웃참불가로 만들며 이는 100% 애드립으로 탄생되었다. 이후 앰블란스에 실려가며 신현준이 “엄마, 바지만 입고….” 라는 대사는 간절하고 애처로워 현웃 터지게 한다. 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진단 후 집으로 귀가하며 하는 대사도 재미있다. 벼락이라는 부정적 느낌 대신 “사람들이 물으면 번개 맞았다고 해요”라며 대외적 이미지 관리에 힘쓰는 대사로 웃음을 준다.

김수미 특유의 욕이 맛깔나게 섞인 대사도 재미를 준다. 숙취 후 뱀 허물 벗듯 벗어 제끼고 잠든 신현준의 현장을 발견한 김수미는 “내가 사람이 아니고 뱀 새끼를 낳았나 보다”라고 을사년 맞이 인간 파충류 욕으로 영화를 열어 재낀다. 이는 또 대부분 대한민국 모녀, 모자 지간 마음을 뜨끔하게 힐 예정. 이외에도 “인간으로서 그게 말이 되냐? 이놈아”, “에이그, 염병할 놈아 너 하고 나하고 죽자” 등의 대사가 훅하고 관객들에게 들어올 예정이다. 신현준은 이에대해 자신의 SNS에 “신기하게도 엄마 욕은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 좋아져. 맞으면 맞을수록 웃음이 나와… 모든것이 그립다”라고 남겨 김수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억척스럽게 살아온 세월이 느껴지는 대사도 있는데 순대국집 여사장인 김수미가 신현준이 회를 먹으러 갈꺼라고 하니 회 맛 나는 순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대사를 치며 꼼짝 못하고 순대를 먹게 되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귀신경찰>이 말 맛만 있는 영화는 아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신현준의 얼굴 근육 무시 연기와 번개 댄스 등은 20번의 NG가 날 만큼 촬영 현장을 초토화 시키며 웃기기도 해서 말 맛을 넘어 코믹 몸 연기까지 가세하여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가문의 영광>도 기억나고
<맨발의 기봉이>도 기억 나는 영화
<귀신경찰>이 온다!


신현준은 한 인터뷰에서 “<귀신경찰>을 보시면 <가문의 영광> 시리즈도 <맨발의 기봉이>도 떠오르실 거다. 대본인가 애드리브인가 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장면들이 많다. 엄마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귀신경찰>을 촬영하며 김수미와 오랜 시간 이야기하고 서로가 행복하기 위해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귀신경찰>은 <맨발의 기봉이>처럼 가족들이 볼 수 있게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 실제 <귀신경찰>의 상영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부모 동반시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해도 무리가 없을 수위이다. 특히 김수미는 신현준에게 “나도 너랑 촬영할 때가 제일 행복해. 촌스러워도 그때 느낌의 영화를 찍자”라고 했고 그래서 탄생한 영화가 <귀신경찰>이다.

영화 <귀신경찰>은 그래서 하찮은 능력이 생긴 경찰의 이야기에 가족의 이야기, 사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다. 특히 세 아이의 아빠 가 된 신현준에게 가족 이야기는 더욱 소중하기도 하다. 실제로 ‘민서’가 태어나고 신현준은 더 건강하게 딸 옆에서 오래 있어주고 싶어서 술을 끊었다. 특히 술을 마시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물과 차만 마시는 놀라운 의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부분들이 도파민 중독 세대에겐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패밀리 관객들에게는 <귀신경찰>이 더욱 친밀하게 진짜 가족 같은 이야기로 느껴지며 더욱 깊게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영화는 <비천무>, <무영검>, <마지막 선물>,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연출을 맡은 김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누구보다도 신현준을 잘 아는 감독이기에 더욱 맞춤 영화로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새해, 설 연휴에는 모두가 웃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귀신경찰>을 보고 <가문의 영광>과 <맨발의 기봉이>도 다시 한번 추억하는 시간을 갖으며 김수미와 신현준의 모자 연기를 감상한다면 뜻깊은 연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 1명 참여)
codger
말표 한캔 마셔야겠군     
2025-03-21 04:48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