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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2024, You Will Die In 6 Hours)
제작사 : 미스터리픽처스, (주)라이브러리컴퍼니 / 배급사 : (주)트리플픽쳐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런칭 영상

먹고 들어갈 수 있는 소재를 안일하게 쓰는 법. ★☆  enemy0319 24.10.17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의 주인공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 관객상 수상
전 세계 76개국 판매 쾌거
동남아시아 국가 개봉일 연이어 확정!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초청되어 박주현 배우상, 관객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디어 10월 16일 개봉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박주현 배우상과 관객상까지 2관왕을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주현이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속 죽음 예고를 받는 ‘정윤’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 박주현은 “배우가 되고 나서 첫 영화제에서 이렇게 배우상을 받을 줄 생각 못 했다. 영화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소중히 대하는 감독님의 눈빛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저 또한 그런 마음가짐으로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이윤석 감독, 원작자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 함께해 준 파트너 재현 배우에게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수상 인사를 전했다.

이윤석 감독은 “주현 배우가 배우상을 수상했을 때는 너무 행복했다. 재현 배우와 함께 더운 여름 진심으로 현장에 임해 준 주현 배우에게 많이 배우고 의지한 현장이었다”라고 박주현 배우의 수상에 축하를 보냈고, “트로피를 받았을 때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했다. 관객상은 감독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우리 팀 전체가 관객들에게 받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라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이와 함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전 세계 76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10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도 개봉일을 속속 확정지으며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것.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76개국에 판매 기록을 달성하였고, 10월 30일 인도네시아 개봉, 10월 31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개봉, 11월 1일 베트남 개봉, 11월 28일 캄보디아 개봉까지 동남아시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 원작 영화화로 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당시 관람
영화에 대한 깊은 만족감 드러내 화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해 개봉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쓴 다카노 가즈아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2001년 처녀작 [13계단]으로 일본 추리문학계의 최고상인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화차], [모방범]의 미야베 미유키의 극찬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본 추리 문단에 등장 이후에도 [그레이브 디거], [제노사이드], [KN의 비극], [건널목의 유령]을 출간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제노사이드]는 일본에서만 최단기간 1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경신한 밀리언 셀러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윤석 감독은 초능력을 소재로 정교한 미스터리를 결합한 신감각 추리 단편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영화화하며 “원작의 감성적인 부분과 서스펜스적인 구조를 융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히며, “서스펜스적인 색채를 입히고자 원작의 감성에 더불어 범인을 잡기 위한 추리의 과정을 디테일하게 살렸고, ‘준우’와 ‘정윤’의 6시간의 여정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가져가고자 했다”라고 각색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또한, 원작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주인공이었다면 각색 과정을 거쳐 서울로 상경하여 절박하고 반복적인 삶을 사는 N잡러 여성 ‘정윤’이라는 캐릭터를 그려내며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인물이 탄생되었다. 특히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여 일상이 생존의 연속인 ‘정윤’이 6시간의 정해진 운명 안에서도 생존하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로 각색을 진행했다.

원작자인 다카노 가즈아키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당시 내한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팀과 레드카펫 행사와 GV에 참석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함께 관람하고 “원작에는 없었던 ‘운명’ 소재가 더해져 몰입감 있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영화가 완성되었다. ‘정윤’이라는 인물에도 감정이입이 됐고, 그의 여정을 따라가며 마음이 아팠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첫 스크린 데뷔, 정재현
죽음 예언자 ‘준우’ 역할로 신비로운 매력 발산
배우로 완벽 변신하며 올 가을 스크린 책임진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정재현이 주연을 맡아 언론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올 가을 스크린을 책임질 예정이다.

정재현은 글로벌 K-POP 그룹 NCT로 데뷔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지난 8월 26일에는 첫 솔로 앨범을 ‘J’를 발매해 뜨거운 반응과 함께 무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정재현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통해 배우로 스크린 첫 데뷔를 하며 아티스트에서 배우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재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죽음을 예언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스크린에서 발산한다. 정재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시나리오를 읽는데 정말 막힘없이 읽혔다. 특히 ‘준우’와 ‘정윤’이 6시간 동안 겪는 여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영화에 대한 매력을 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정재현이 맡은 ‘준우’는 누군가의 죽는 미래를 보게 되는 인물로 ‘죽음 예언자’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준우’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우연히 ‘정윤’(박주현)을 마주치고, 그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예언을 하며 정해진 운명을 막고, 살인마를 찾기 위해 6시간 동안 숨 가쁜 여정을 하는 인물이다. 정재현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준우’ 캐릭터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동화되어 극의 미스터리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준우’는 죽음 예언자라는 자신의 상황과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감추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로, 정재현은 눈빛과 표정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윤석 감독은 “정재현 배우와는 준비 기간 동안의 몇 번의 만남과 대본 리딩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보면서, 내면이 매우 강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하며 “작품을 대하는 정재현 배우의 열정에 감동을 했다. 대본 리딩이 끝나고 자기 안에서 소화되지 않은 의문들이나 의견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상담해 왔고, 준우라는 인물과 자신의 간극을 좁혀 나갔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덧붙여 “정재현 배우는 빛나는 원석이다. 외모와 목소리 그리고 이 일을 대하는 자세는 그의 가장 큰 무기라 생각한다. 이후에 많은 좋은 작품과 연출가를 만나서 빛나는 배우 정재현의 활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감독이 아니라 한 사람의 팬으로서 말이다”라고 전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통해 보여줄 정재현의 빛나는 열연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슈퍼 루키 ‘박주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 수상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 맡아 대세 배우로 입지 굳힌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상을 거머쥔 슈퍼 루키 박주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주현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아내의 침대](2019)로 데뷔하여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 수업] ‘배규리’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KBS2 [좀비탐정](2020)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으며 슈퍼 루키로 떠올랐고, tvN [마우스],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그리고 최근 방영된 KBS2 [완벽한 가족]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브라운관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또한, 박주현의 활약은 스크린에서도 두드러진다.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으로 첫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올해에는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드라이브>와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연이은 개봉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 이런 가운데 박주현이 10월 개봉을 앞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스크린에 컴백하며 완벽한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박주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을 맡아 깊이 있고 다층적인 감정 연기를 펼치며 대세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정윤’ 캐릭터는 생일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친구를 만나러 가는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로부터 6시간 뒤 죽는다는 죽음 예고를 듣게 되는 인물로, 자신을 죽일 살인마를 찾기 위해 6시간 동안 ‘준우’와 숨 가쁜 여정을 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박주현은 죽음 예고를 받은 ‘정윤’ 캐릭터의 혼란, 공포, 절망, 용기 등 다층적인 감정을 6시간의 여정을 통해 완벽히 표현해 내며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박주현은 대세 슈퍼 루키답게 6시간 후 죽는다는 죽음 예언에도 절망하는 대신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는 ‘정윤’ 캐릭터에 몰입하여 당차고 세밀한 연기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과 극의 개연성을 부여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윤석 감독은 “박주현 배우는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힘이 좋고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알고 있는 배우이다.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진심으로 ‘정윤’을 연기해 주었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자기 해석이 있기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도 톤 조절에 관한 디렉션만 했을 정도로 완벽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스크린을 압도할 그의 연기에 기대감을 모은다.

강렬한 카리스마
작품의 완성도 높이는 믿보배 ‘곽시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연쇄 살인범을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으로 존재감 폭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곽시양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으로 출연해 스크린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곽시양은 2014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야간비행>으로 첫 스크린에 데뷔, 같은 해 SBS [기분 좋은 날]로 첫 드라마에 데뷔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Mnet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강세종’ 역에 캐스팅되며 드라마 첫 주연 자리를 꿰찼고, tvN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서준’ 역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후 [다 잘될 거야], [마녀보감], [시카고 타자기], [웰컴2라이프], [앨리스], [복제인간], [홍천기], [미남당], [재벌X형사], [굿파트너] 등 브라운관에서 꾸준히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스크린에서도 <로봇, 소리>, <굿바이 싱글>, <목격자>,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그리고 지난 8월 21일 개봉한 <필사의 추격>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필사의 추격>에서 정의감은 넘치나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형사 ‘조수광’ 역을 맡아 스크린에 웃음을 선사했는데,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강력계 형사 ‘기훈’ 역으로 정반대 성격의 형사 역할로 변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곽시양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연쇄 살인범을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을 맡아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기훈’ 캐릭터는 과거 우연히 사건을 조사하던 중 ‘정윤’(박주현)을 알게 되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정윤’을 안타까워하며 그를 챙겨주는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기훈’은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우’(정재현)가 ‘정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쫓는 인물이다. 곽시양은 유능하고 카리스마 넘치며 따뜻함을 지닌 형사 ‘기훈’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줘 올 가을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윤석 감독은 “곽시양 배우가 리딩 때 보여준 방향성이 매우 정확했기 때문에 리딩이 끝나고 ‘기훈’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라고 전하며 “콜 시간 보다 일찍 와서 미리 촬영할 장소를 파악한다든지, 박주현 배우, 정재현 배우와 함께하는 씬에서는 적극적으로 리허설에 임해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 전체를 흐름으로 보았을 때 극의 완급조절과 긴장감을 유지하게 해준 것은 ‘기훈’을 연기해 준 곽시양 배우의 훌륭한 연기 덕분이라 생각한다”라고 곽시양의 열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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