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2023, In the Land of Saints and Sinners)
배급사 : 이화배컴퍼니(주)
수입사 : (주)풍경소리 /
할리우드 액션 스타 리암 니슨, 본업으로 완벽 컴백! <테이큰> 시리즈의 뒤를 잇는 레전드 액션이 온다!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맨 액션의 대명사로서,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대표 배우 리암 니슨이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을 통해 9월 4일 다시 한번 극장가를 찾는다. <원맨>은 과거를 묻고 은둔하던 전설의 킬러가, 어린 소녀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리암 니슨은 <쉰들러 리스트><스타워즈>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논스톱> 등 장르를 불문하고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보여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전설적인 배우다. 그는 현재까지도 하드보일드 액션 복수극 중 최고로 손꼽히는 <테이큰>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능한 액션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테이큰>의 전 시리즈를 흥행에 성공시키며 그만의 독보적인 액션 입지를 다진 리암 니슨은 이후 <논스톱><커뮤터><어니스트 씨프> 등 수많은 액션 작품을 통해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원맨 액션을 선보였다.
이런 리암 니슨의 독보적인 액션 열연은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 <원맨>에서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다. 리암 니슨은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에서 냉철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전설의 킬러로 완벽 변신했다. 평화로운 여생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선택했지만,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인생 마지막으로 미션에 뛰어든 ‘핀바 머피’ 역을 맡은 리암 니슨은 거침없는 총격 액션, 시선을 뗄 수 없는 맨몸 액션까지 선보이며 폭발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런 그에 대해 감독 로버트 로렌즈는 “리암 니슨은 영웅적인 위상을 가진 사람이고, 관객들을 압도한다”고 전해 그가 선사할 액션에 대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전설의 킬러로 돌아온 리암 니슨 주연의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은 그의 새로운 레전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명품 라인업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미스틱 리버><이오지마 온 편지><아메리칸 스나이퍼> 로버트 로렌즈 감독부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제작진까지!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리암 니슨 주연의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은 화려한 라인업의 감독과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작품이다.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액션 신은 물론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성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먼저, <미스틱 리버><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아메리칸 스나이퍼> 등 뛰어난 작품들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3번 올랐으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 런던 비평가 협회상,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명작들의 제작자 로버트 로렌즈가 감독을 맡았다. 그는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에 그가 쌓아온 모든 노하우와 능력을 쏟아 부었다. <원맨>의 초고를 읽은 리암 니슨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로버트 로렌즈 감독을 찾아가 감독을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선택을 받아, 등장인물들을 더욱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발전시켰을 뿐 아니라, 리암 니슨의 액션 신 연출에 특히 심혈을 기울여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3관왕에 빛나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제작자 마르쿠스 바메틀러 역시 <원맨>의 제작자로 참여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통해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숨 막히는 긴장감의 적절한 균형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 그는 <원맨>에서 더욱 배가된 능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원맨>은 ‘핀바 머피’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 <원맨> 시원한 액션 카타르시스와 영화적 완성도를 한눈에 담다!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원맨>은 올 가을, 통쾌한 액션은 물론 높은 영화적 완성도까지 선보일 단 하나의 하드보일드 액션이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와 베테랑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탄생한 만큼, 액션과 영화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원맨>은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최초의 국제 영화제이며,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3대 영화제로 손꼽힌다. 영화의 예술성에 중점을 두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한국 영화 중 <친절한 금자씨><피에타><밀정> 등의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원맨> 역시 통쾌한 액션에 더해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은 울림을 주는 내용 전개에 대한 호평과 함께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액션에 중심을 두면서도 영상미와 스토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한 리암 니슨은 로버트 로렌즈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해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핀바 머피’의 마지막 타겟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 대해 “타겟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대본에 없었던 부분이고, 즉석에서 이뤄진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센스로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시킨 로버트 로렌즈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로버트 로렌즈 감독은 이에 화답하듯 “<원맨>은 ‘핀바 머피’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 카메라 속 리암 니슨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줬다”라며, 리암 니슨을 향한 감탄을 보내, 올 가을 단 하나의 하드보일드 액션 <원맨>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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