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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요일(1996, Le Huitieme Jour)


우린 그 누구보다 우월할 수 없다. qorqhdk 08.02.03
제 8요일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 제 8요일 moviesmin 03.01.22
신이 만든 조지 ★★★☆  onepiece09 11.02.01
순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 ★★★★  niji1104 10.02.15
음악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  aza028 09.08.29



[토토의 천국]으로 91년 깐느 영화제 황금 카메라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벨기에 태생,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97년 신작이다. 사람들에게 따돌림받는 다운증후군 환자 조르주와 일에만 몰두하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리는 우연한 사고로 만나 짧은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사랑과 자유를 갈망하는 조르주의 소박한 환상과, 섬세한 영상, 애잔한 음악, 실제 다운증후군 환자인 파스켈 뒤켕의 고백과도 같은 연기 모든 것이 조화롭고 아름답다. 조지 역의 파스켈 뒤켕과 아리 역의 다니엘 오떼이유는 이 영화로 깐느 영화제 공동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총 7명 참여)
joe1017
여덟번째 날 신은 조르주를 만들었다     
2008-08-26 02:42
codger
따뜻하고 감동적인영화     
2008-01-11 16:35
agape2022
다운증후군환자 연기 정말 잘하던데... 정말 감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봐도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2005-02-13 14:07
cko27
하하. 프랑스영화에 매력을 느끼게 된 원인이 이 영화에 있었다.     
2005-02-08 16:44
ffoy
인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 실제 다운증후군 환자의 연기 대박이었죠!     
2005-02-07 14:31
koreanpride
아이엠 샘과 더불어 감동의 절정판...     
2005-02-06 12:06
khjhero
감동...그자체~~     
2005-02-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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