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2022)
제작사 : 네이버 바이브, 잉크스팟, (주)필름295 / 배급사 : 네이버 바이브
한국형 느와르의 거장 곽경택 감독과 천만 제작진의 새로운 도전! 돌비 애트모스로 만나는 바이브 오리지널의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가 온다!
<친구>, <극비수사> 등 쉴 틈 없이 활동하며 관객들의 무한 신뢰를 받아온 충무로의 대표 감독이자 한국형 느와르의 거장 곽경택 감독과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광해> 등 천만 영화의 제작자 김호성 대표가 국내 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디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네이버 바이브(VIBE)와 국내 음향 엔지니어계의 거장 임창덕 기사가 작업에 참여,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무비로 숨겨진 소리까지 생생하게 표현한 입체 음향 오디오무비를 대중에게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무비로 탄생된 <극동>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감독 중 하나인 곽경택 감독이 기존 영화가 아닌 오디오무비라는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에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보는 영화’가 아닌 ‘듣는 영화’라는 혁신적 시도에서 곽경택 감독의 장기가 어떻게 발휘될 지 기대를 모은다. 충무로에서 잔뼈가 굵은 영화 대가들의 인프라가 뭉쳐 손에 땀을 쥐는 일촉즉발 스토리와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에 대사 자막 등 비주얼 효과를 결합한 전에 없던 스타일의 뉴 오디오 콘텐츠로, 그래픽 효과, 음향, 음악이 어우러져 기존 영화와는 다른 차원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곽경택 감독이 선택한 男-男-男 케미! 김강우?유재명?곽동연의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둘러싼 귀를 뗄 수 없는 오디오무비 <극동>
<친구>에서 유오성-장동건, <극비수사>에서 김윤석-유해진 등 브로맨스 케미에 일가견이 있는 곽경택 감독이 새롭게 도전하는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에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을 선택, 새로운 男-男-男 케미를 기대케 한다. <사라진 밤>, [공작도시] 등 다양한 캐릭터를 거쳐 <극동>에서 국정원 소속 영사 ‘안태준’으로 변신할 김강우는 스마트한 두뇌 작전과 숨 가쁜 액션을 동시에 소화한다. [비밀의 숲],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하며 믿보배로 자리 잡은 배우 유재명은 베일에 싸인 북한의 비자금 관리자 ‘이수영’으로 분해 목소리만으로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빈센조],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비주얼, 연기, 예능까지 섭렵, 최근 영화 <육사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젊은 피로 떠오른 곽동연이 북한 최고 특수 해커 집단의 리더 ‘강영식’으로 출연,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이며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선사한다.
9월 네이버 바이브(VIBE)에서 공개될 오디오무비 <극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극비수사>나 <암수살인>처럼 실화나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에 매료됐던 곽경택 감독이 <태풍> 이후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인 <극동>은 북한의 비자금, 가상 화폐, 해커 집단 등의 소재로 대중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보조 작가 출신인 곽문완 작가가 곽경택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극동>의 극본과 자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리얼한 이야기꾼 곽경택 감독이 창조한 스토리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로 구현된 생생한 음향이 어우러진 오디오무비 <극동>은 귀를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유저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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