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2021)
배급사 : (주)블루라벨픽쳐스
수입사 : (주)블루라벨픽쳐스 /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 : 메인 예고편




250만 대히트 베스트셀러 실사화!
친구 이상 연인 미만 달콤쌉쌀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청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올겨울 단 하나의 짝사랑 로맨스 영화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이 오는 2월 9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작품의 원작은 일본의 순정 만화 잡지 ‘베코츠미’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책으로 누적 판매부수 250만부를 돌파한 화제의 작품이다. 대히트 베스트셀러의 실사화 발표와 함께 일본의 비주얼 보이그룹 미 소년/쟈니스 Jr.의 우키쇼 히다카와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시라이시 세이의 캐스팅 소식도 알려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원작 작가 콘노 리사는 “실사화 소식을 처음 듣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아직도 꿈꾸는 기분이다. ‘아리마’와 ‘츠카사’ 이미지 그대로 주연 배우가 캐스팅되어 만족스럽고 원작 팬분들은 많은 기대 해주셔도 좋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해 기대를 높였다.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은 단짝 친구 ‘아리마 하야토’를 좋아하게 된 짝사랑 전문 ‘시노하라 츠카사’가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관계 속에서 풋풋한 사랑을 쌓아 나가는 달콤쌉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고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이 친구를 짝사랑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순정 만화 팬들 사이에서 짝사랑 로맨스 명작으로 손꼽히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실사화로 화제를 모은 만큼 고등학교 3학년 시점을 중심으로 새롭게 이야기를 구성해 완성됐다. 완벽한 캐스팅과 케미스트리에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러브 스토리로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

순정 만화계 짝사랑 로맨스를 대표하는 명작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은 쌀쌀한 날씨로 얼어붙은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며 공감과 설렘을 전해줄 것이다.

일본 비주얼 스타 총출동! 미 소년/쟈니스 Jr. 우키쇼 히다카부터
떠오르는 차세대 여배우 시라이시 세이
빛나는 조연 이타가키 미즈키, 하라 나노카까지!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은 일본의 떠오르는 청춘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다. 먼저 주인공 ‘아리마 하야토’ 역을 맡은 우키쇼 히다카는 쟈니스 Jr. 소속 미 소년 멤버로 이번 작품에서 첫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잡지 묘조 25회 쟈니스 시상식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멤버 2위’로 뽑히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징 스타 우키쇼 히다카는 시원한 눈매와 다정한 미소를 장착한 꽃미남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설렘 지수를 채워줄 전망이다. 여기에 ‘이라마’를 짝사랑하는 ‘시노하라 츠카사’ 역은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시라이시 세이가 맡았다. 인기 TV 드라마 [판다는 웃는다], [기묘한 이야기], 영화 <하루치카>, <오늘의 키라군>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시라이시 세이는 이번 작품에서 서툰 사랑을 키워 나가는 여주인공 역을 맡아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이들의 사랑에 긴장감을 고조시킬 서브남 ‘하세베 야스히로’ 역으로는 배우 이타가키 미즈키가 활약한다. <솔로몬의 위증>, <첫사랑 로스타임> 등에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교내 최고의 인기남 ‘하세베’의 능글거리는 매력을 십분 살려 여심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아역으로 데뷔해 <오프닝 나이트>, <죄의 목소리> 등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하라 나노카는 ‘아리마’의 전 여자친구 ‘하세베 마유’ 역을 맡아 당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열연하며 4인 4색 로맨스에 매력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처럼 일본의 비주얼 스타로 손꼽히는 차세대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은 벌써부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어 어느 정도 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