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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우리(2021, My Love)
배급사 :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수입사 : 찬란 /

여름날 우리 : 로맨틱 예고편

[뉴스종합] [8월 1주 국내 박스] <밀수> 선두 굳히기! <비공식작전> <더 문> 고전 중! 23.08.07
[뉴스종합] [7월 5주 국내 박스] 172만 동원 <밀수> 순항! 23.07.31
원작만큼의 재미. 딱 동일하다. ★★★  enemy0319 23.07.14



2021년 8월 25일 첫 개봉
(수입사: 찬란 / 배급사: 찬란, 메가박스중앙(주))


“난 너에게 풍덩 빠져 버렸어”

원작 ‘너의 결혼식’ 박보영X김영광 이을 NEW 첫사랑 신드롬♥?
박스오피스 1위, 누적 수익 약 1,400억 원의 흥행작!
흥행성&화제성 모두 갖춘 완벽 첫사랑 무비!


지난 2018년, <맘마미아!2> <서치> 등 쟁쟁한 경쟁작 속에서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개봉했다.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의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너의 결혼식>은 김영광과 박보영의 케미, 리얼한 스토리 등으로 호평을 받아 손익분기점을 훨씬 넘긴 2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여름날 우리>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인생 로맨스로 꼽히는 <너의 결혼식>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점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주연 배우 허광한은 한 인터뷰에서 “원작 영화가 재밌었기 때문에 <여름날 우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영화의 스토리에도 매력을 느꼈지만, 어리버리하지만 사랑을 하며 성장하는 캐릭터에 이끌렸다”고 밝히기도. 국내 관객들이 개봉만을 기다려온 <여름날 우리>는 8월 25일, 관객들과 만난다. <여름날 우리>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풋풋했던 첫사랑 기억을 소환시키며 박보영X김영광을 잇는 달달하고도 설레는 NEW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여름날 우리>는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지난 4월 30일 중국에서 개봉 후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노동절 연휴 흥행 1위를 비롯, 누적 수익 약 7억 8,900만 위안(한화 약 1,4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름날 우리>의 흥행 기록은 <중반 20세>(<수상한 그녀> 리메이크), <대인물>(<베테랑> 리메이크), <양광제메이타오>(<써니> 리메이크) 등 그동안 중국에서 개봉한 한국 리메이크작 중 역대 최고 흥행 기록으로 주목받았다. 이처럼 현지에서의 높은 성적은 <여름날 우리>의 흥행성을 입증하며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여름날 우리>가 국내 개봉 소식을 알린 후 공개한 티저 예고편과 메인 예고편의 조회 수는 누적 약 10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는 <여름날 우리>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올여름 원앤온리 로맨스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흥행성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여름날 우리>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어본 첫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려내 남녀노소 원픽 첫사랑 무비로 등극할 예정이다.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모두의 인생 남주 허광한♥?상큼발랄 첫사랑 요정 장약남
싱그러운 비주얼 & 탄탄 연기력 & 갓벽 케미 다 갖춘 청춘 로맨스!


역대급 첫사랑 소환 로맨스로 설렘과 여운을 동시에 선사할 <여름날 우리>에서는 그 무엇보다 두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허광한과 장약남이 돋보인다.

‘저우 샤오치’ 역의 배우 허광한은 <아호, 나의 아들>, 드라마 ‘경계선의 남자’ 등의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듬어오다 지난 2019년 아시아를 강타한 타임슬립 드라마 ‘상견니’로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여주인공을 향한 일편단심을 간직한 순정남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던 허광한은 ‘상견니’ 이후 첫 스크린 귀환작으로 <여름날 우리>를 선택해 폭발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첫사랑에 풍덩 빠져버린 17살의 서툴렀던 감정부터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32살 어른의 깊은 감정까지 15년간의 ‘저우 샤오치’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시간의 흐름은 물론 풋풋함과 로맨틱함, 아련함까지 다채롭게 변화하는 감정 역시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 관객들의 공감을 부를 예정이다. 여기에 그의 전매특허인 달달한 눈빛과 싱그러운 미소가 빛나는 비주얼은 관객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역대급 로맨스 남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건축학개론>의 수지, <너의 결혼식>의 박보영을 이을 NEW 첫사랑 요정이 우리를 찾아온다. <여름날 우리>의 장약남이 바로 그 주인공. 2018년 데뷔한 배우 장약남은 길지 않은 연기 경력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안정적인 연기력 외에도 사랑스러움을 인간화시키면 바로 장약남이 아닐까 싶은 상큼한 비주얼도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장약남은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극대화해 이번 <여름날 우리>에서 ‘저우 샤오치’와 엇갈림과 재회를 반복하는 ‘요우 용츠’로 분했다. 불안했던 17살의 ‘요우 용츠’가 ‘저우 샤오치’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인다. 장약남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에 대해 연출을 맡은 감독 한톈은 “장약남의 연기는 자주 내 마음을 울렸다”, 상대 배우 허광한은 “나에게 그녀는 ‘요우 용츠’ 그 자체였다”고 호평을 보내 이번 작품에서 그가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눈호강을 부르는 비주얼로도, 현실적인 연기로도 그야말로 ‘갓벽’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인 허광한과 장약남. 두 배우의 열연으로 탄생한 <여름날 우리>는 올여름, 관객들을 웃고 울게 할 원앤온리 청춘 로맨스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내가 절대 후회하지 않았던 한 가지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를 잇는
★역대급 첫사랑 무비★의 등장!
단짠단짠 첫사랑 모먼트로 우리 모두의 추억 소환!


평소에는 잊고 있던 추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부르는 영화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는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거나, 혹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로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1년 8월, 말랑말랑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를 잇는 또 하나의 역대급 첫사랑 무비 <여름날 우리>가 극장가에 다시 첫사랑 열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여름날 우리>는 ‘저우 샤오치’가 ‘요우 용츠’에게 닿기까지의 수많은 여름을 그린다. 좋아하는 마음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풋풋한 17살부터 주변의 상황으로 그녀를 포기해야 했던 21살,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32살까지, 인생에서 단 한 번 겪을 수 있는 첫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리며 관객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저우 샤오치’가 ‘요우 용츠’에게 풍덩 빠져버린 순간에는 아무 이유 없이 첫사랑에게 끌렸던 감정을, 두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에는 최고조로 오른 달달함을, 안타깝게 엇갈리는 순간에는 가슴 아픈 아련함을 선사하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같은 감정을 공유케 한다. “<여름날 우리>는 잊을 수 없는 추억, 무모할 수 있었던 것, 또는 주저하지 않았던 기억 같은 청춘의 어떤 순간들을 생각나게 한다. 지금 되돌아보면 그 시절이 정말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배우 허광한이 직접 밝힌 영화의 관람 포인트처럼 <여름날 우리>는 우리 모두의 추억을 소환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엇갈림과 재회를 반복하는 단짠단짠 모먼트를 겪는 ‘저우 샤오치’의 모습을 통해 사랑으로 인해 나 자신이 얼마나 변화할 수 있는지,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마주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여운을 전할 것이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부터 리얼한 현실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면모로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할 <여름날 우리>는 또 다른 인생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웰메이드 청춘 로맨스의 탄생 비결?!
허광한♥?장약남의 뜨거운 열연! 작품을 향한 열정★열정★열정!


<여름날 우리>는 풋풋한 설렘을 선사하는 청춘 로맨스로 시작해 무한 공감을 부르는 스토리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처럼 <여름날 우리>가 웰메이드 청춘 로맨스로 탄생한 데에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이 있기에 가능했다.

#자신을 뛰어넘은 열연
‘저우 샤오치’ 역의 허광한은 예전에 물에 빠진 적이 있어 물 공포증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수영 선수로 등장하는 ‘저우 샤오치’를 위해 용기를 냈고, 그 결과 관객들은 허광한이 아닌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완벽한 ‘저우 샤오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 ‘저우 샤오치’는 아마 커다란 도전이었을 것”이라는 감독 한톈의 말처럼 하나의 역할을 위해 자신을 뛰어넘은 허광한의 뜨거운 열정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배가시키며 웰메이드 로맨스 탄생에 큰 역할을 했다. 수영 외에도 맞는 장면, 달리는 장면 등 체력이 많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실감 나는 장면으로 완성시켰다. “<여름날 우리>를 통해 많은 것을 극복할 수 있었다. 특히 수영을 점차 배우면서 물을 대하는 게 점점 덜 무서워졌다. 이제는 정말 하나도 두렵지 않다”고 촬영 소감을 밝힌 허광한은 “앞으로 수영 실력도 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는 후문.

#캐릭터의 감정에 깊이 빠져들다
<여름날 우리>의 ‘저우 샤오치’와 ‘요우 용츠’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엇갈리는 순간이 있다. 그 장면에서 허광한과 장약남은 스태프들조차 놀랄 정도로 캐릭터의 감정에 깊이 몰입, 폭풍 오열을 하며 보는 이들마저 울게 만들었다. ‘저우 샤오치’를 연기한 허광한의 경우, 한톈 감독은 오열 장면에서 허광한이 울음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감정 이입을 했다고 언급, 감독과 상대 배우, 스태프까지 입을 모아 “그는 저우 샤오치 그 자체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허광한은 “감정 이입을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진짜 ‘저우 샤오치’라고 생각하며 극에 완벽히 스며들도록 노력했다”고 명장면이 탄생한 비결을 밝혔다.
‘요우 용츠’ 역의 장약남은 ‘요우 용츠’라는 캐릭터가 본인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할 수 있었다며 그의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연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저우 샤오치’와 엇갈리는 장면은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눈물을 흘릴 정도로 깊은 몰입을 했고, 오히려 대사를 끝까지 말하기 위해 감정을 억제하기까지 했다고. 한톈 감독은 “장약남은 자신의 진심을 모두 바치는 배우”라고 극찬하며 그녀가 연기한 ‘요우 용츠’를 관객들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약남은 “<여름날 우리>는 15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시간들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그럴 만한 가치도 있는 것은 물론이다. 장면 하나하나를 보시고 관객분들이 ‘저우 샤오치’와 ‘요우 용츠’가 후회 없이 사랑했다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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