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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아킴보(2019, Guns Akimbo)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수입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

건즈 아킴보 :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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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병맛. 이상한 설정들과 더불어 아쉽다. ★★☆  enemy0319 22.08.24
다니엘 래드클리프...저예산 쓰레기 영화 시나리오만 들어오는듯... ☆  arnold47 20.11.25
신명나는 총잡이! ♬ ★★★  pse20 20.04.21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목숨 건 게임에 강제 로그인!?
핵존잼 보장하는 익스트림 킬링배틀의 탄생!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역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작품은 파리 한 마리 못 죽이지만 키보드만 잡으면 터미네이터가 되는 찌질남 ‘마일즈’(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진짜 목숨을 건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키즘’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마치 FPS 게임을 하듯 격투를 벌이며,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만 끝낼 수 있다. 극 중 ‘마일즈’는 현실 세계에서는 소심한 남자지만 온라인에서는 과감해지는 키보드 워리어 캐릭터로, 생중계를 시청하던 중 악플을 남기면서 ‘스키즘’ 무리의 코털을 건드리게 된다. 그들은 ‘마일즈’를 찾아가 양손에 권총을 박제하고 승률 1위를 자랑하는 킬링 플레이어 ‘닉스’(사마라 위빙)와 대결을 붙인다. 이에 ‘마일즈’는 그녀를 피해 도망가기 시작하고, 승리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닉스’는 매순간 그의 목숨을 노리며 추격한다. 또한,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게임으로 CCTV를 비롯해 드론,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주인공들의 추격과 대결을 지속적으로 쫓아가는 전개로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사람들의 댓글과 반응이 영화 속에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이 게임을 시청하는 듯한 생동감을 준다. ‘스키즘’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리시하고 키치한 요소들이 두 눈을 즐겁게 하고, 신나는 OST는 박진감을 더하며 추격 액션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처럼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창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 포터’ 이미지 탈피!
중독성 갑, 너드미 뿜뿜 캐릭터로 독보적인 연기력 선보인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국적과 연령을 불문, 전 세계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로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시작해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해리 포터와 불의 잔><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까지 10년의 세월 동안 주인공 ‘해리 포터’ 역을 맡아 출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관객들과 함께 성장했다고 말해도 무관하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시리즈에서 연약하지만 점점 강한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냈으며, 오랜 세월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였다. 앨런 긴즈버그 작가의 대학 시절 이야기를 담은 <킬 유어 달링>에서는 문학 혁명을 꿈꾸며 본인만의 신념을 가지게 되는 인물을 그리며, 섬세한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전까지 ‘해리 포터’로 굳혀져 있던 그가 아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큰 주목을 받은 영화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된 마술 사기단이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치는 과정을 담은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2>에서는 마술 사기단을 위기에 빠뜨리는 IT 천재 ‘월터’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역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의 광기 어린 연기는 지금까지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당 캐릭터를 완성시켜 또 다른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한편, <건즈 아킴보>에서는 파리 한 마리 못 죽이지만 키보드만 잡으면 터미네이터가 되는 찌질남 ‘마일즈’ 캐릭터를 맡았다. 진짜 목숨을 거는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익스트림 킬링배틀을 펼치는 내용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다채로운 캐릭터 중에서도 단연 가장 신박한 인물을 표현해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게임 개발자 캐릭터로 대변신, 덥수룩한 수염에 오리 무늬 팬티, 체크 가운, 곰발 슬리퍼를 착용하곤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뽐낸다. 평소 둔하고 바보 같지만 중요한 순간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천재 같은 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너드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킬링 플레이어 ‘닉스’(사마라 위빙)와의 케미는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시종일관 빵빵 터뜨리는 코믹 연기부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강렬한 액션씬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스펙트럼 넓은 역량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일 것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존 윅><메이즈 러너> 제작진 참여!
참신한 상상력부터 스타일리시한 연출력까지 웰메이드 2000% 보장!


<건즈 아킴보>가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마니아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과 웰메이드 제작진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벤져스><더 울버린><호빗> 시리즈의 시각 효과를 담당하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시킨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의 개성 넘치는 스토리와 연출력은 그의 최대 장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영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메탈과 호러를 접목시킨 <데스가즘>을 통해 판타지 호러 무비의 새로운 장을 열며 국내 장르 영화 마니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 역시 게임과 액션이 어우러진 참신한 소재를 자랑하며, 그의 헤비메탈 취향은 캐릭터와 음악 안에 녹아들어 시종일관 짜릿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선보인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오락 액션 영화의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조감독을 맡았던 앤드류 버필드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존 윅> 제작진 타라 파인간이 음악 기획,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제작진 크리스틴 카투오그노가 음향을 맡았다. 해외에서는 강렬한 사운드만으로도 이 작품을 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음악과 음향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블랙 팬서><스파이더맨: 홈커밍><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등 마블 제작진까지 총출동. 실제 게임을 관전하고 있는 듯한 폭발적인 생동감은 물론, 펑키한 톤앤매너, 속도감 넘치는 전개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영화의 모든 장면들이 타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독보적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처럼 웰메이드 제작진의 참여와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드는 강렬한 액션 퍼포먼스로 무장한 <건즈 아킴보>는 2020년 엔터테이닝 무비의 신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액션 히어로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었다”
감독의 독특한 발상으로 탄생하게 된 연출 배경 공개!


<건즈 아킴보>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은 이 영화의 컨셉과 스토리 아이디어의시초에 대해 “액션 히어로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액션을 찍고 싶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폭력을 싫어하고, 총기 소지를 반대하는 평범한 남자가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하는 상황을 그려내고 싶었던 감독은 손에 못이 박힌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었다. 이로써 이 영화의 핵심 캐릭터, 양손에 총이 박제된 ‘마일즈’(다니엘 래드클리프)를 탄생시키게 된 것.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극 중 ‘마일즈’는 실제 목숨을 걸고 격투를 벌이는 게임 ‘스키즘’에 강제 참여하게 되면서 짜릿한 추격이 펼쳐진다. 수많은 주제 중에서도 ‘게임’을 소재로 다룬 이유에 대해서 제이슨 레이 하우덴은 요즘 이 세상에서 게임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게임이 아닌 모든 매체들이 게임화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TV 요리쇼의 경우에도 그냥 요리를 하는 컨텐츠가 아닌 최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요리사들이 경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요리 외에도 많은 영역들이 서바이벌 게임의 형식을 따른다. 그리고, 유튜브 등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타인이 게임을 하는 걸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감독은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인류 역사에서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원천이 검투사들의 싸움을 관전하는 거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게임의 요소들이 모든 사람들의 원시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현대의 대용품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보는 내내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연출 신념을 가진 그는 전반적인 스토리를 구축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제작 과정에 있어 영화 <러닝맨>과 <터미네이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러닝맨>에서 대중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부분을 착안해 SNS와 접목시켰으며, <터미네이터>에서는 약자가 막을 수 없는 강한 상대에게 쫓기는 설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내 ‘마일즈’와 ‘닉스’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은 세상을 영감의 원천으로 바라보되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을 더하면서, 관객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동시에 짜릿한 신선함까지 느끼게 하는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미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자랑스럽다"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건즈 아킴보>가 그의 첫 장편 영화이자 2015년에 개봉한 <데스가즘>보다 먼저 탄생된 영화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한다. <건즈 아킴보>는 2010년에 처음으로 시놉시스를 완성해서 단편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아쉽게 무산되었다. 훗날, <데스가즘>을 개봉한 이후 그는 LA에서 몇몇의 프로듀서들을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영화 대본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당시 연출 외에도 종일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각본은 쓸 시간이 없었다. 그때 이전에 시놉시스를 써놨던 이 작품이 생각났다고 한다. 그들에게 손에 총이 박힌 남자의 이야기라며 말해줬고, 프로듀서들은 흥미를 느끼며 대본을 달라고 청했다. 그래서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은 그들에게 보내기 위해 2주 만에 초고를 완성시켰고, 영화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또한, 제목을 ‘건즈 아킴보’로 정한 이유를 통해 제이슨 레이 하우덴이 얼마나 게임 애호가인지 짐작하게 한다. ‘아킴보’는 두 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그가 90년대에 했던 ‘블러드 3D’라는 비디오 게임에서 유래한 것. 그것은 살인 게임으로, 기관총이나 산탄총을 가지고 뛰어다니다가 ‘건즈 아킴보’라는 파워-업 모드가 되면 총 두 자루를 꺼내 30초 동안 적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다. 즉, 일종의 게임 용어로 감독은 작품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눈에 잘 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목으로 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다채로운 로케이션이 돋보인다. 이러한 공간적인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감독은 뉴질랜드부터 독일까지, 말 그대로 세계의 절반을 가로지르며 많은 곳을 다녔다고 한다. 장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면서도 그곳들이 미국의 한 대도시처럼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야외나 골목길 장면들은 주로 오클랜드에서 찍었고, 뮌헨에서는 버려진 공장이나 공장지대에서 촬영했다.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독일의 오래된 제지 공장에서 촬영한 ‘스키즘’ 본부로, 그는 프로덕션 디자이너와 함께 그곳을 개성 넘치는 멋진 은신처로 탈바꿈시켰다. 이러한 수많은 과정을 통해 영화를 찍고 나서 든 생각이 “이상하고 미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건즈 아킴보>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여 영화에 자신들의 마음과 영혼을 갈아 넣어 만든 사랑의 결과라고 표현해 영화만큼이나 독특한 성격과 유머러스한 감각을 짐작하게 했으며, 웰메이드 제작진이 쏟은 뜨거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웃기고 이상하고 미친 영화 같았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말하는 출연 계기부터 영화의 매력 분석까지!


<건즈 아킴보>의 주역,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출연 계기부터 영화의 매력 분석까지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에이전트에서 처음으로 대본을 건네받고, 읽자마자 마음에 든 것은 물론 정말 엄청난 작품이 탄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평소에 액션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 보는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액션 영화 대본을 읽으면 본인하고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 작품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고 한다. 대본의 몇 장을 읽다가 나사못으로 권총을 손에 박제하게 된다는 ‘마일즈’의 설정이 매우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읽을수록 역할에 스스로 동화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대본을 읽으면서 가장 끌렸던 점은 멋진 액션 영화이면서도 굉장히 웃기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대본을 읽으며 깔깔대고 웃었는데, 그에게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한다. 주인공이 총이 박힌 채 우여곡절 끝에 볼일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상황의 대본을 보고 ‘웃기고 이상하고 미친 영화 같아’라는 생각과 함께 그는 ‘나는 이 영화를 하게 되겠구나’라고 직감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은 창의적인 구상과 그것을 시각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원하는 장면을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안다. 굉장히 멋지고 창의적이며, 스타일리시한 카메라 워크가 많다. 그의 머릿속에는 아이디어로 가득하고, 오늘 장면은 또 얼마나 멋지고 독특하게 찍을지 궁리한다”라며 감독의 연출력에 극찬을 보냈다. 보통 다른 작품은 모든 촬영이 마친 후 완성된 영화로 보는 것을 선호하던 그는, 감독이 매 씬 마다 창의성을 배가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껴 현장에서 바로 모니터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늘 상상 그 이상의 결과물로 탄생시켜 감탄했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이 대사나 연기의 재량권을 많이 부여해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애드리브와 즉흥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연기력을 온전히 쏟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마일즈’를 비롯해 영화 속 모든 인물들이 개성 넘치고, 입체적이었으며, 훌륭한 캐스팅이었다고 전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환상적인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장 힘든 작업 중 하나가 액션 영화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웃기고, 시각적으로도 멋진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건즈 아킴보>가 이에 부합하는 완벽한 영화라고 말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액션은 예술 그 자체, 정말 끝내준다. 아마 관객들이 이 영화에 발을 들이면 절대로 못 빠져나갈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다니엘 래드클리프     
2020-04-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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