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변신 로봇 ‘헬로카봇’의 세 번째 극장판 탄생! 2019년 9월, 절대강자의 컴백!
2018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NO.1 ‘헬로카봇’이 세 번째 극장판으로 돌아왔다. 최신규 총감독은 오랜 시간 다수의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장판 헬로카봇> 1편, 2편과 <극장판 공룡메카드>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것에 이어, 이번 헬로카봇의 세 번째 극장판까지 총 기획을 맡았다.
공룡 시대와 바다, 육지를 넘나드는 스펙터클 모험을 보여줬던 이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 극장판은 '달'이라는 확장된 세계에서 펼쳐질 다이내믹한 액션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특히 토끼들이 살고 있는 꽃과 나무로 뒤덮인 달나라는, 기존 시리즈에서 본 적이 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달나라 지하세계, 외계인의 기지 등 전편보다 다양해진 공간들이 이번 영화의 확대된 스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달나라와 지구 모두를 구하기 위해 우주까지 넘나드는 우리의 친구 ‘차탄’과 카봇 군단의 어드벤처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의 개봉 소식이 알려진 직후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어, 개봉을 앞둔 한 달 전부터 포털 사이트의 개봉예정작 순위 내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화제다.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스케일의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모두 담겨 있기에,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은 부모 세대에게도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작품임을 입증한 것. 이처럼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는 스토리, 스케일, 볼거리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은 물론 더욱 더 강력해진 어드벤처로 오는 9월, 절대 놓쳐선 안 될 애니메이션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
더 넓어진 카봇 세계! 이번에는 달나라다! 새로운 캐릭터의 활약으로 어린이 취향 저격 완료!
<극장판 헬로카봇>의 시리즈는 기존 인기 카봇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된 새로운 캐릭터 컨셉이 돋보였다. 1편 “백악기 시대”는 다양한 공룡들이, 2편 “옴파로스의 섬”은 정글 속의 맹수들이 등장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아온 것. 이번 극장판은 ‘달나라’를 배경으로 더욱 새롭고 강력해진 모험을 예고해, 새로운 카봇 군단이 펼칠 활약상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극장판 헬로카봇> 세 번째 시리즈의 부제는 “달나라를 구해줘!”로, 지구에서 훔쳐 온 기계들을 이용해 달나라를 공격한 외계인들에 맞서기 위해 달로 떠나는 차탄과 카봇 군단의 모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극장판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카봇 군단 또한,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싸움의 신 ‘유니크루저’와 하늘의 저격수 '스카이거너', 자칭 바다의 왕자 ‘소나다이버’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이 어떻게 차탄을 도와 달나라를 지켜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발상의 전환으로 탄생된 개성 넘치는 토끼족 캐릭터의 등장으로 한층 풍성하고 다양해진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위기에 처한 달나라를 지키려는 공주 '달려라 바니', 큰 발을 가진 여왕 토끼 '위대한 토끼발', 그리고 힙합을 좋아하는 ‘MC구리구리’. 떡 만들기의 명장 ‘절대미각 떡장금’ 등 구전 설화와 전설을 통해 친숙한 토끼 캐릭터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재탄생 되어, ‘카봇’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봇 군단과 새로운 토끼족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들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스토리의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달나라 토끼족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시즌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예정이어서, 한층 확장된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까지 장착!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사로잡을 <극장판 헬로카봇> OST!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의 주자 <극장판 헬로카봇> 시리즈에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요소로 다채로운 “OST”가 꼽힌다. 최신규 총감독이 작사, 작곡한 영화 속 OST들이 무한 재생을 부르는 강력하고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아온 것. 무엇보다 <겨울왕국><씽><모아나> 등 작품과 동시에 주제곡이 떠오르는 뮤지컬 영화들을 통해 ‘OST’가 흥행 필수 공식으로 자리 잡아 온 만큼, 이번 작품 또한 다양한 주제의 OST를 공개함으로써 그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극장판 헬로카봇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OST 뮤직비디오는 3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극장판 또한, 영화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막강한 5곡의 OST 트랙 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달라나 토끼족이 부르는 “토끼방아”, ‘아빠 힘내세요’를 잇는 막강한 패밀리송 “나를 봐요”, 카봇 금연송 “담배 연기 싫어요” 등 ‘헬로카봇’의 매력이 더해진 노래들은 색다른 재미와 흥을 선사한다.
한번 들으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만드는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는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 OST는 어린이 관객부터 학부모 관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어느 하나 한 곡도 놓치기 아까운 OST 라인업으로 무장한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극장판 헬로카봇>이 보여줄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위력! 이변 없는 흥행 신드롬 예약!
2019년 하반기 극장가의 화제는 단연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이었다. 정치 및 사회적으로 번진 일본 불매 운동이 영화계로도 이어지면서, 올가을 첫 번째 주자로 나설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에 대해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매 시리즈마다 영화는 물론 완구 시장까지 폭넓게 ‘헬로카봇’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 극장판이 세울 기록에 대해 일찍이 주목받아 왔다.
지금까지 <극장판 헬로카봇>은 국산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오며, 세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재미와 메시지를 추구해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기존 캐릭터로 이어가는 타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헬로카봇’은 다양한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 속에서 겪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교훈을, 부모 관객들에게는 아이가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이번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 역시 ‘차탄, 카봇 군단, 그리고 달나라 토끼족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전한다.
특히, 1편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2018년 8월 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 최고의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어, 그 흥행 주역들이 만든 이번 세 번째 극장판 역시 2019년 새로운 흥행 신화를 써 내려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