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배우의 연기는 무엇보다 진실되었다’ (New York Times), ‘관객을 웃게 하고, 동시에 눈물 짓게 한다’ (Screen International), ‘엄청난 감동을 이끈다’ (San Francisco Examiner), ‘올해 최고의 버디무비!’ (Chicago Sun Times) 등 세계 유수 언론의 호평과 찬사 속에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유아 낫 유>. 지난 가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기록뿐만 아니라, OST로 음악차트까지 석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비긴 어게인> 제작진이 선사하는 새로운 감동 드라마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유아 낫 유>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루게릭 선고를 받게 된 유명 피아니스트가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천방지축 가수 지망생을 간병인으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인생의 변화를 담은 작품으로 전혀 다른 두 여자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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