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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메이저 : 우정의 강속구(2011, 劇場版 MAJOR : 友情の一球)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major2011.co.kr

극장판 메이저 : 우정의 강속구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완득앓이’ 조짐 보인다 11.10.24
[리뷰] 평범한 직구지만 볼 끝은 살아있다 (오락성 5 작품성 5) 11.10.21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ㅠ.ㅠ 완성도가 떨어짐. 야구만화라 기대했는뎅 ★★☆  bloom95 11.11.28
기대됩니다 ★☆  shin5863 11.11.12
기대됩니다 ★★☆  shee6363 11.11.08



16년간 연재된 정통 야구만화의 절대지존! 일본 개봉 흥행 수익 10억엔 돌파!
전설적인 야구 애니메이션, 드디어 영화로 만난다!


<메이저>는 지난 1994년부터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주간지 [주간 소년선데이]에 연재, 1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남녀노소 불문하고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통 야구만화의 절대지존이다. 만화책 누계만으로도 5,000만부의 발행 부수를 돌파한 <메이저>는 2004년부터 NHK교육방송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지난 2010년 6기까지 방영되기도. 정통 야구 만화이자, 전설적인 야구 애니메이션 <메이저>가 드디어 극장판으로 완성되었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일본 개봉 당시 흥행수익 10억엔을 돌파하며 그 저력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이미 국내에서는 TV 애니메이션 <메이저>를 통해 수많은 팬들이 형성된 최고의 기대작으로 국내 개봉을 문의하는 글들이 온라인 게시판에 쏟아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11년 10월, 드디어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팬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그 이상의 스릴만점! 무한감동!
2011년 가을, 가족 애니메이션의 종지부를 찍는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올 한 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가 가족 애니메이션의 종결자 자리를 예약하고 나섰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초등학생 박 찬이 야구를 매개체로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나가는 성장 드라마. 야구라는 스포츠가 안겨주는 스릴만점 긴장감과 액티브한 볼거리 뿐만 아니라 야구를 통해 배우는 꿈과 도전, 열정 그리고 휴먼 드라마의 감동을 모두 갖추고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 야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팀 스포츠임을 일깨워주는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성인들에게는 야구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감성을, 어린이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얼마 전 별세한 장효조, 최동원 등에 대한 추모 열기와 포스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 사랑’이 더욱 고조되어 있는 시점이어서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야구팬들에게 올 한 해를 마무리 할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16년간의 연재 끝에 완결된 원작에도, TV 애니메이션에도 없는 히든 스토리!
드디어, 그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16년간의 연재 끝에 완결된 원작에도, TV 애니메이션에도 없는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원작 만화의 13권 부분, TV 애니메이션의 1시즌과 2시즌 사이의 이야기, 그 공백의 시간을 담아낸 것. 그 동안은 왼손잡이 강속구로 유명한 ‘박찬’이 사실은 오른손 투수였다는 내용이 살짝 언급되었을 뿐 그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서는 수수께끼처럼 남아있었다. <메이저>의 수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언제나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남아있던 ‘박찬’의 히든 스토리. 유년시절 오른손 투수로 활약했던 그가 왼손 투수에 도전하기까지, 베일에 싸여있든 그 비밀이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에서 드디어 공개된다. 또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드라마의 극적인 재미를 더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드시 이기기 위해, 꿈과 우정을 향해 지칠줄 모르고 강속구를 던진다!
어깨 부상으로 왼손 투수에 도전하는 의지의 야구 소년, 박찬
매력적인 야구천재 ‘박찬’에 대한민국이 열광한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의 주인공 ‘박찬’의 매력에 대한민국이 열광한다. ‘박찬’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왼손 투수에 도전하는 의지의 야구소년으로, <메이저>를 16년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재능을 지닌 ‘박찬’은 아버지의 죽음 등 시련을 겪는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자신의 강한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이겨나가며 자신의 길을 곧게 걸어나가는 ‘박찬’의 캐릭터는 관객들을 점차 매료시킨다. 유난히 승부욕이 강하며, 꿈과 우정을 향해 지칠 줄 모르고 강속구를 던지는 ‘박찬’의 모습은 야구 경기의 짜릿한 스릴과 더불어 감동까지 안겨주고 있다. 게다가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의 카토 타카오 감독 또한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에 반해 이번 작품을 연출하게 되었다고 할 정도로 주인공의 인기는 대단하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의 국내 개봉으로 인해, 매력적인 야구 소년에 대한 뜨거운 응원과 사랑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리얼할 음향효과, 다이내믹한 CG 효과
실제보다 더 리얼한 야구 경기가 펼쳐진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실제보다 더 리얼한 야구 경기 묘사로 화제를 모았다. 볼 주위에 소용돌이가 생기고, 그 빠른 볼을 친 배트가 움푹 파이는 효과를 CG를 통해 그대로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스크라이크가 들어가는 소리, 배팅 소리, 어깨 부상당할 때 나는 소리 등 매우 리얼한 음향효과로 마치 실제 야구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 또한, 야구 연습할 때의 자세, 투구하는 모습 등을 과장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어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마지막 결승전은 다양한 효과와 더불어 리얼한 긴장감을 최대한 살린, 제작진의 야심찬 장면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

일본의 감성적인 록밴드 레미오로멘, 밴드활동 최초로 애니메이션 OST 참여!
감동과 여운의 파장이 다르다!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의 OST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고의 감성 록밴드 레미오로멘이 2003년 데뷔 때부터 구상해온 노래 <날개>를 주제가로 선사했기 때문. 레미오로멘은 TV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의 인상적인 OST로 폭넓은 사랑을 받은바 있으며,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노래가 인상적인 밴드이다. 밴드 활동 최초로 애니메이션 OST에 참여한 레미오로맨,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그들의 노래는 <극장판 메이저:우정의 강속구>의 감동과 여운을 더욱 깊이 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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