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서랜든과 나탈리 포트만의 불꽃튀는 연기대결!', '최고 중의 최고' 라는 평을 비롯해 각종 언론으로부터 폭발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전미 박스오피스 $18,653,000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비버리힐스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두 모녀가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성격속에서 엇갈리다가 결국 서로의 존재의 의미를 확인해간다는 내용으로 헐리웃 특급배우인 수잔 서랜든,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했다는 이유 말고도 [조이럭 클럽]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웨인 왕 감독의 최신작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