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나이에 [블랙 시티](1990)를 감독한 최야성의 작품. 내용은 그가 영화를 찍기 위해 독고영재, 김보성 등 배우들을 만나지만 번번히 퇴짜 맞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는 것.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촬영했으며 서울 시네마천국에서 3주간 무료 상영을 감행했다.
(총 3명 참여)
joynwe
...2점대...
2008-02-10
01:15
iamjo
개봉한지도 몰랐는대
2006-09-22
00:32
agape2022
한때는 손안에 쥐어주는 것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랐던 것들 이제는 조금은 맛을 알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