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올드미스 다이어리’ 영화화 전격 결정! 06.01.09

디토네이터 sunjjangill 10.10.09 예측가능한 복선과 반전. kukuku77 06.10.04

평점주기 ☆★★☆★★★★☆★★★★★★☆★★★★★★★★☆★★★★★

낮은 평점에 선입견을 가지지말자..충분하다 웨슬리 ★★★★  mcseok2 08.02.06 웨슬리 스나입스 스탈의 액션물..스토리 전개가 너무 빡히 보인다.그냥 킬링타임용 ★★★  sadik 07.09.30 오.. 총한방 맞네... 큰 반전이였다.. 축구 잼있을꺼 같은데..쩝 ★★★★  sunj 07.07.07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선보이는 시원한 액션 영화 <디토네이터>는 전 CIA요원이자 현재 안보부 소속의 소니 그리피스가 우연히 CIA지부의 음모를 알게 되면서 루마니아 축구 구단주이자 무기 밀거래상인 조셉 보스타네스쿠와 맞서 한판 대결을 하게 되는 내용의 액션 영화이다. <디토네이터>의 감독 포치 렁은 홍콩과 할리우드에서 25편을 연출한 감독 겸 프로듀서로 이번 작품에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를 영입, 통쾌한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영화 <디토네이터>에서는 <블레이드>시리즈의 웨슬리 스나입스가 소니 그리피스 역을 맡아 그만의 독특한 액션으로 다시 한번 극장가 장악에 도전하였으며, 영화 <반 헬싱>에서 드라큘라의 신부인 베로나 역으로 출연했던 실비아 콜로카가 나디아 코민스키 역으로 출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웨슬리 스나입스,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액션 영화 영화 <디토네이터>는 루마니아를 배경으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출연,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자동차 액션과 현란한 무술 액션 등 그가 보여주는 강렬한 액션은 이 영화를 보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영화 <디토네이터>는 전 CIA요원이자 현재 안보부 소속의 소니 그리피스가 우연히 CIA지부의 음모를 알게 되면서 루마니아 축구 구단주이자 무기 밀거래상인 조셉 보스타네스쿠와 맞서 한판 대결을 하게 되는 내용의 액션 영화이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에서 선보인 독특한 흡혈 캐릭터와 달리 이 작품에서는 안보부 소속의 소니 그리피스 역으로 스크린을 제압한다.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의 전통 무술인 카포에라를 익혀온 웨슬리 스나입스는 <패신저 57>에서 무술 실력을 발휘하였고, <데몰리션 맨>에서는 사이코 킬러 역할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고공침투>에서 지적인 형사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흑인 배우답게 <덩크 슛>에서는 농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보는 그만의 액션은 기존에 그가 선보였던 액션과 달리 조금은 스티븐 시걸의 액션과 닮은 듯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 웨슬리 스나입스를 보고 있노라면 96분의 러닝타임이 훌쩍 지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