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로스타미의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거의 모두가 아마추어들이다. 주인공 아마드와 네마자데 역을 맡은 소년들도 모두 그 코케마을에 사는 아이들. 너무나 순수한 그들의 모습에 전세계인이 찬사를 보냈다. 그 소년들은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다음 작품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에서 조금쯤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1989년 로카르노 영화제 청동표범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총 16명 참여)
skdltm333
리메이크작인듯..
2009-06-06
02:20
gurdl3
재개봉영화
2009-06-01
01:00
wlsxor124
좋은영화같습니다~
2009-05-24
14:01
powerkwd
시간되면 볼께요
2009-05-18
08:59
thsmw0148
제목이 왠지 친숙..
2009-05-14
23:26
namekay
이란영화인가요? 과거에 봤던 영화들과 비슷하네요...친구도 보려다 아직 못봤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