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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실의 남과 여(1988, Rehearsals For Extinct Anatomies)





프랑스의 로코코 화가 장-오노레 프라고나르의 회화 빗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포스트모던 애니메이션으로 두 남녀의 상황은 신체의 통제와 훈육을 통해 정신의 자기검열에 이르게 되는 현대인의 모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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