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 럭 투마로우(2002, Better Luck Tomorrow)
MTV 필름스가 배급을 위해 입수한 첫 번째 인디 영화로 1992년 오렌지 카운티에서 동료들에 의해 살해당한 아시아계 미국인 청년 스튜어트 테이의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제작 초기에는 자금부족으로 제작 과정이 험난했지만 MC 해머의 지원을 받아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라 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개봉 당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내쇼널 포스트의 카트리나 온스태드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