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사상 가장 거대하고 즐거운 상상 2006년 7월, ‘대~한민국’에 이어 ‘한반도 열풍’이 온다!
2002년 뜨거웠던 월드컵 열풍은 전국민이 하나되어 나눈 기쁨이었고 2006년 또 하나의 신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월드컵의 기쁨에 기댈 수만은 없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독도분쟁, 짚어야 할 과거들… 영화 <한반도>는 100년의 역사를 뒤집는 한국영화사상 가장 거대하고 즐거운 상상으로 월드컵 열풍에 이은 ‘한반도 열풍’을 이끌 것이다.
“이거 영화야? 실제상황이야?” 전 한반도인의 여름을 책임 질 ‘속 시원한 한반도 프로젝트’!
영화 <한반도>는 100년 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겼던 불운의 대한제국과 ‘경의선’ 개통과 통일을 막는 제 2의 국권침탈 앞에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된 대한민국을 교차시키는 한국영화 본격 팩션블록버스터! 최근 독도사태 등으로 상처 받고 응어리진 전국민의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이며 우리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줄 올 여름을 위한 ‘한반도 프로젝트’다!
반짝 스타는 없다! 그러나 ‘영원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단 한 장면을 위한 최고의 캐스팅! 이것이 진정한 블록버스터!
영화 <한반도>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그러나 배우들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고 입을 모은다. 영화 <한반도>의 주인공은 ‘한반도’이자 ‘관객’인 셈. 강우석 감독은 단 한 시퀀스를위해 최고의 여배우 강수연을 택했고 그 이유는 그 역할이 ‘명성황후’였기 때문이었는데 그런 굵직한 <한반도> 캐스팅의 힘은 한국영화의 재발견이 될 것!
청와대 내부를 그대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 군 작전 촬영! 한국영화 최초 ‘한반도 프로젝트’ 확실히 다르다!
영화 <한반도>의 무대는 도심 궁궐, 청와대에서 동해와 상공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육ㆍ해ㆍ공’ 전체였다. 단 한 컷의 청와대 외경조차 실제로 촬영했고 국방부 지원 하에 실제 군 작전 상황을 촬영, 실전을 방불케 하는 해상전 및 공중전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광화문 12차선을 통제하고 촬영된 정부종합청사 폭발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이 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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