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 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
십대의 어린 소년이 그려내는 청춘과 꿈에 관한 욕망의 보고서 [내일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 선댄스 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뉴욕 타임즈로부터 '캘리포니아의 미드나잇 카우보이'라는 평을 받은데 이어 각 언론으로부터 “놀랍고 섹시하다”“선정적인 것의 완전한 오리지널'”“완전한 성공! 헐리우드 드림을 신선한 시각으로 표현”등의 호평을 받았다.
젊음은 항상 치열하고 아름다우며, 슬프다. 때론 포르노처럼 적나라하고, 때론 첫사랑처럼 아름답고, 낯설은 유머가 세련된 영화 [내일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 자유롭고 발칙한 영화 음악을 즐기는 것도 [내일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의 색다른 즐거움. 윌리엄 프레드킨의 [Twelve Angry men]에 출연한 신예 더글라스 스페인과 인기 시리즈[ER]로 알려진 마샤 벨레즈가 열연하고, [필라델피아]의 각본작업에 참여했던 미구엘 아테타가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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