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백경(1956, Moby Dick)


한 남자의 집념 ★★★★  ninetwob 10.01.23
대자연에 도전하는 자의 말로. 복수를 위한 삶. ★★★★  pontain 08.09.22
인생의 진리를 하나 알깨워주는 영화..... ★★★★☆  gg333 08.07.22



세계적인 대문호 허먼 멜빌의 스태디셀러 영화화!

인간의 의지와 집념을 그린 스펙터클 어드벤쳐!

  뉴욕 타임즈가 '우리 세기 가장 빛나는 영화주의 하나' 라고 평가한 이 작품은 19세기 미국의 대문호 허먼 멜빌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하였다. 이 스태디 셀러를 원작으로 한 로이드 바콘 감독의 1930년작을 1956년 존 휴스톤 감독이 리메이크 한 작품.
  오드리 헵번과 함께 공연한 [로마의 휴일]에서 매력적인 기자로 분해 완벽한 신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레고리 펙은 이 작품에서 불굴의 의지를 지닌 외다리 선장으로 분해 그의 출연작중 가장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길]에 출연했던 리차드 베이스하트와 [시민 캐인]의 오손 웰스도 함께 열연한다. [아프리카의 여왕][프리지스 오너][애니]의 거장 존 휴스턴 감독은 최대한 원작에 충실 하면서 이 작품을 지면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어드벤쳐 영상으로 새롭게 부활시킨다.
  청교도적인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서 작은 배와 거대한 백경의 투쟁을 웅장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히고 있는 이 작품은 발표 당시에는 단순히 포경선 이야기로만 해석되어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현재 선악의 신비와 인간 실존에 대해 깊이 탐구한 걸작으로 평가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총 3명 참여)
joe1017
자연과 맞서는 인간..결말은 파멸인가..그레고리 펙의 선장 연기는 일품이다     
2008-08-26 01:53
joynwe
도대체 왜 5점대?     
2008-02-28 11:13
director86
캐릭터의 승리     
2007-11-10 14:4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