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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시(1966, Misunderstood / Incompreso)


가슴 아픈 결말.. ★★★★★  stargh 08.05.24
티비서 봤는데... 재밌고. 슬프고.. 꼬마들 너무 귀엽다 헤헤 ★★★★☆  tonbba 06.03.19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의 1966년 작품으로, 앤소니 퀘일, 존 샤프, 스테파노 콜라그란데, 시모네 지아노찌 등이 출연했다. 플로렌스 몽고메리의 소설과 같은 이름의 이 영화는 아버지와 아들의 심적 갈등을 아주 자연스럽게 그린 작품이다.
196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총 3명 참여)
dltnswk2924
원초적본능2
    
2006-03-22 09:43
dltnswk2924
람보
    
2006-03-22 09:42
dltnswk2924
천사의시
    
2006-03-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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