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태양 아래(1987, Under Satan's Sun / Sous Le Soleil De Satan)
프랑스 영화제에서 가장 개성있는 영화 작가로 평가받는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대표작으로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주인공 도니상 신부로 나온다. 조르주 베르나르스의 원작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를 각색하고, 무셰트를 덧붙여 만든 이 작품은 악에 물든 세상에서 고뇌하는 인간 내면의 갈등을 모리스 피알라만의 독특한 영상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1987년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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