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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황제(1993)


박영규와 신신애의 재능낭비. 돈이 궁했는지도.. ★  pontain 08.01.03
신신애 굿 ★★★★★  momo84 07.05.04



80년대 초부터 급격히 양산된 부동산 졸부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야하게 다룬 박문수 감독의 데뷔작. 각본은 <살어리랏다>의 윤삼육이 썼지만, 평범한 스토리의 진부한 연출이다. 개발 열기에 편승해서 갑자기 졸부가 된 한 농부의 어쩔 줄 모르는 변화를 담았다. 세태 묘사에 해당하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없다.<세상은 요지경> 단 한곡으로 주목받는 가수의 대열에 낀 신신애의 상상을 초월하는 베드 신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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