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큼이나 파격적인 장면이 많긴 했지만... 두 배우의 연기력...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그런데 끝 부분에... 주인공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밖에 비오고 차에 있을때...백미러라고 하죠? 거울에 카메라 하시는 분 얼굴이 계속 보입니다^^;; 화면.. 자연스럽고 괜찮았던것 같은데 마지막에... 두 주인공은 무지 심각했는데... 전 웃었네요^^;
2007-03-09
18:57
rabit0413
생각보담은 대단히 대담한 영화 였던것같은...
2007-02-27
17:09
west414
우리나라도 관념들이 하나씩 무너지는 추세라는걸 느꼈다. 직설적이며 대담한 내용이랄까...
2006-09-05
11:18
js7keien
에로와 드라마의 경계선에서 외줄타기하는 영화... 애처롭다!
2006-08-20
19:43
pkpk8166
아 이거 어디서 봄? 아 보고 싶은데 계속 못 보네용;; 아이디 안쳐도 되고 그냥 볼 수 있는 곳 (복잡 하지도 않고) 알려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