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면보고 정말 기대 많이 되었는데 그이상 아무것도 없었던....     

참 [레모니 스니켓]의 에밀리 브라우닝이 나오죠. 그 때는 아담하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에밀리 브라우닝,,,흠; 어린데도 깊은 내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프닝씬이 길이 남을 호러영화입니다...     

반전을 기대했으나 끝까지 허무로 몰고 가더군요 ㅠㅠ     

첫장면 정말 굿!!! 최고였따.. 하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