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은 나보다 나이 많은데...어찌나 어려보이는건지...김태희랑 동갑인데 김태희 조카뻘같애~ㅎㅎ
2005-02-15
13:22
l62362
최지우가. 참 이쁘게나왔던.. 헐리웃엔 이런류의영화들많은데.. 왜 흥행실패했을까..
2005-02-13
21:59
imgold
최지우는 키스할까요 하나 말아먹은걸로 모자랐던 걸까..-_-
2005-02-13
17:57
agape2022
없지요. 그만큼 아름다운 인생,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명심할 게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 짜릿하고 달콤한 순간만 있지 않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 고통의 시간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곁에 더 바짝 붙어 한 걸음, 한 걸음 세상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랑이어야 정녕 더 아름답습니다
2005-02-13
01:34
ffoy
돈 주고 봤는데, 그래도 보는 내내 미소를 한움큼 머금으면서 봤습니다;;;
2005-02-09
21:24
cko27
이거 개봉할 당시 조폭영화가 강세였기에. 너무 망한것 같다. 그렇게 지루한 영화도 아니고 좀 독특한 소재의 코미디란 양념이 덜 뿌려진게 아쉽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