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인 더 하우스 예고편


(총 2명 참여)
penny2002
아슬아슬한 그들의 줄타기는 결국 주위 사람들을 걷잡을 수 없이 만든다.     
2016-12-25 16:34
ldk209
오.. 아주 재밌습니다. 유머러스하구요..
특히 상상과 현실, 동성애/우정/부성애의 경계선에서 끝까지 긴장을 잃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음증에 대한 욕망의 분출이라고나 할까...     
2013-07-06 13:57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