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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나라 메이킹필름


(총 1명 참여)
ldk209
두 편의 다큐멘터리에서 못한 이야기들과 풍경을 담담하게 풀어 놓고 있습니다. 담담하니깐 오히려 가슴이 더 아리네요. 다큐에 비해 분위기가 더 어둡고 암울합니다. 아무래도 다큐와 극영화라는 장르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인물들은 다큐에 비해 좀 더 전형적입니다. 특히 아버지가 그렇네요.     
2013-03-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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