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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인 더 우즈 메이킹필름


(총 6명 참여)
penny2002
초중반까지 긴장감 쩔더니 후반에 유치해짐.     
2018-01-02 19:51
codger
마지막이 좀 허무하군     
2016-08-21 23:49
cipul3049
미국이나 한국이나 리얼리티 열풍.     
2012-07-14 06:26
loop1434
90분동안 계속 되는 클리세 뒤집기 한판     
2012-07-05 22:16
ldk209
슬래셔 무비 답게.. 영화 중 후반부부터 정말 태풍이 휘몰아치듯... 붉은 피가 스크린 가득 넘쳐납니다... 상당히 잔인한데.. 의외로 잔인하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그건 아마 유머 때문인 것 같아요.. 일종의 코믹 호러... 잔인함이 코믹과 결합되면 잔인함을 느끼는 감정이 무뎌지는 거죠....     
2012-06-29 22:18
ldk209
장르의 클리셰로 가는 것 같으면서 사실은 아니라는 건 영화 처음부터 보여주고 가죠.. 이건 뒤에 더 큰 음모나 비밀이 숨어 있다는 뜻이겠죠.. 영화는 주로는 미국 슬래셔 무비의 전형성을 꼬집고 비틉니다... 왜 금발의 골빈 여자, 운동선수, 범생이, 바보, 처녀 등이 같이 모여 죽음의 페스티벌을 벌이는 지 그 근원을 따라가죠..     
2012-06-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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