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영화     

기대됩니다!     

가상의 여인과의 사랑에 집중할 거였다면 굳이 해리 후디니여야     

주인공들이 아깝다..왠지 신비스럽고 한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데, 스토리가 영 엉성..     

'남자와여자의사랑은 추위를 잊게 해주고, 외로움을 잊게 해준대요.'
'사랑은 쉬운 것이래요, 그냥 푹 빠지면, 된대요.'
마술도 기대했는데...아쉽다     

신비한 이야기는 없는듯     

솔직하게.. 생각 했던 영화는 아니었음.     

제타존스 여전하군     

생각보단 영화평점이 별루네욤..;;     

평점이 너무 안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