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     

기대되요     

몽롱하네요     

오락적 재미를 기대하지 말 것.     

mbc에서 했네요~~     

"지구엔 결국 누가 남을까? 무기상이다. 나머지는 서로 죽이느라 바쁠테니."
두 번째로 보니까 그 전보다 훨씬 재밌게 느껴졌다. 남들 피튀기며 전쟁할 때 돈 벌어 먹는 '필요악' 무기상의 아이러니한 인생 이야기. 더불어 세상 비꼬기.     

유리 오슬로프는 얼굴마담일뿐, 몰랐던 아니 어쩌면 알고싶지 않았던 배후는 잭 발렌타인의 한참 위의 상관일뿐이고 나아가 잭 발렌타인의 조국일뿐이고...이 끔찍한 이율배반의 자리에서 잭 발렌타인은 바보되었고 잭발렌타인에게 자신을 투영해 분노했던 관객들 또한 바보될뿐이고     

니콜라스 케이지 글쎄요~~     

너무 거창해..전형적인 헐리웃 액션 영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