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레비의 경력으로는 바트 프룬디치 감독의 “캐치 댓 키드,” 제임스 폴리 감독의 “컨피던스,” 레이 할린 감독의 “드리븐,” 올리버 스톤의 히트 풋볼 드라마 “에니 기븐 선데이,” 그리고 큰 갈채를 받은 빌리 크루덥 주연의 “예수의 아들” 등이 있다. 슈퍼바이져 사운드 에디터로써는 리차드 라브라그네스 감독의 “키스,” 데이지 본 쉐러 메이어 감독의 “매들린,” 미라 나열의 “카마수트라,” 알렌 웨이드의 “줄리안 포,” “뷰티풀 걸,” “The Ref,” 그리고 “who’s the man”에서 그의 재능을 발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