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모델로 데뷔한 세이지 나나는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를 보고 감명을 받고 액션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던 중 <도쿄 트라이브>의 주연으로 발탁, 최우수 신인상 등을 거머쥐며 일본 대세 배우로서 거듭난 바 있다. 이후 로맨스, 코미디 장르 영화 등에 다수 출연,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을 끌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ilmography
<킹덤2: 아득한 대지로>(2022), <오늘부터 우리는!!>(2022),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2019) 외 다수
수상경력
2019년 제7회 재팬 액션 어워드 베스트 액션 최우수 여배우상 <오늘부터 우리는!!>
2015년 제36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 <도쿄 트라이브>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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