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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2년 파묘 (Exhuma)
2019년 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
2015년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각 본
2019년 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
2016년 시간위의 집 (House of the Disappeared)
2015년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1981년생.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로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장르를 개척하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장재현 감독이 4년 만의 신작 <사바하>로 한층 밀도 높은 긴장과 강렬한 전개의 영화를 선보인다. 장재현 감독은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사바하>를 통해 신선한 소재에 독창적인 연출력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짜를 쫓는 목사, 미스터리한 정비공, 터널 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목사를 돕는 스님과 전도사, 그리고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자매까지 촘촘하게 연결된 캐릭터들과 그들에게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사바하>는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긴장과 몰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메가폰을 잡은 작품마다 놀라운 몰입감과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장재현 감독이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특히 “어느 순간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파묘>는 깊은 몰입감을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영화다”라고 밝힌 장재현 감독은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강력한 장르적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파묘>를 “한국적이고 민속적인 것들을 담은 직관적인 영화”라고 설명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오컬트 세계관을 열 것을 예고한다. 동양 무속 신앙 소재에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들인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빈 틈 없는 열연을 채워 넣은 영화 <파묘>는 K-오컬트의 정석을 보여주며 최고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파묘>(2024), <사바하>(2019), <검은 사제들>(2015), <12번째 보조사제>(2012), <버스>(2010), <인도에서 온 말리>(2009)


수상경력
2016 제1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 감독상 <검은 사제들>
2014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최우수작품상 <12번째 보조사제>
2014 제9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12번째 보조사제>
2014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12번째 보조사제>
2014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12번째 보조사제>
2010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촬영상 <버스>
2010 제6회 아시아 국제 청소년 영화제 은용상 <버스>
2010 제8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관객상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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