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연기파 배우. <몽루아>, <처음 만난 파리지엔>, <어쩌다 아스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2018 뤼미에르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했다.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열정>에서 아니 에르노 그 자체로 변신해 열병 같은 사랑에 빠진 엘렌을 완벽 소화해 냈다.
FILMOGRAPHY <단순한 열정>(2022), <소피의 낭만적 연애와 그후의 일상>(2021), <어쩌다 아스널>(2019), <우리의 투쟁>(2018), <가스파드 엣 더 웨딩>(2017), <처음 만난 파리지엔>(2017), <4 데이즈 인 프랑스>(2016), <키퍼>(2015), <앙뉘 앙뉘>(2013), <에이지 오브 패닉>(2013) 외 다수
수상경력 2018 뤼미에르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제43회 세자르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