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엑시트><뺑반>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는 배우 배유람이 <내일의 기억>에서 사건의 진실을 쫓는 ‘배형사’ 역할로 열연을 펼친다. 지치지 않는 수사 열정으로 진실을 압박하는 그의 모습은 극에 스릴러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긴장감을 더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 <엑시트>(2019), <뺑반>(2019),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 外
드라마_MBC [나쁜 형사](2018), MBC [군주 – 가면의 주인](2017), tvN [응답하라 1988](2015~2016), tvN [오 나의 귀신님](2015), KBS2 [프로듀사](2015) 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