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강아지 죽는다>라는 다큐멘터리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후 <쫄병 수첩>, <자유부인 1990> 등 여러 영화의 각본을 썼으며 <병팔이의 일기>, <사랑의 종합병원>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회초리>는 박광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작품으로, 꼬마 훈장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12년 만에 헤어졌던 딸과 아버지가 다시 만나는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필모그래피 강아지, 죽는다(각본/연출, 2009) 사랑의 종합병원(각본/연출, 1993) 쫄병 수첩(각본, 1898) 강아지 죽는다(연출/기획, 1983) 외 다수
수상경력 제 10회 서울독립영화제 : KT&G 상상마당상 - 강아지 죽는다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 : 87년 – 팽수의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