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408>에서 딸의 죽음 이후 별거중인 마이크 엔슬린의 부인 릴리. 이 역할을 맡은 메리 맥코막은 케빈 스페이시와 열연한 <K-pax>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조지 클루니, 산드라 블록 등 최고의 배우들과 공연하며 탄탄한 연기력, 매력적인 외모를 갖춘 배우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언터쳐블 가이>로 세계적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FILMOGRAPHY K-Pax_2001 / 하이힐 크라임_2001 / 미스터리 알라스카_1999 / 딥임팩트_1998 / 언터처블 가이_19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