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운 감독은 지난 1995년 방송국 기자로 입사해 지금까지 30여 편 이상의 환경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면서 50여 회의 국내외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위대한 비행>(2012), <물의 기억>(2019)의 감독을 맡아 뉴욕페스티벌 최고연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영화_<물의 기억>(2019), <위대한 비행>(2012)
방송_<위대한 비행>(2012)
도서_「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2011), 「백두산에 묻힌 발해를 찾아서」 (2008), 「한반도 환경 대재앙 샨샤댐」 (2007), 「해파리의 침공」 (2004) | |